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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나다/벤쿠버 2016년

♤가을날 밴쿠버의 아침 풍경~

by 은빛드보라(Deborah) 2016. 10. 5.

9월21일(수) 2016년

일정: 밴쿠버-스탠리공원-홀슈베이-나나니모-우클루렛

아침 10시 호텔을 출발했다.

눈부신 아침햇살과 함께 밴쿠버의 차창 밖  풍경을 담아본다.




 밴쿠버(Vancouver) 다운타운

캐나다의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남서부에 있는 도시. 캐나다에서 토론토와 몬트리올을 잇는 세 번째로 큰 도시이다.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1위로 선정될 정도로 도시와 자연이 조화를 잘 이룬 평화로운 도시이다.

2010년 겨울 동계 올림픽을 개최함으로 더 유명해진 밴쿠버는 유럽, 미주, 아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 문화가 복합된

국제도시답게 여행자를 위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풍부하다.

밴쿠버 시와 주변 10여개 조그만 도시들을 모아 메트로 밴쿠버(The Metro Vancouver)라부른다.

밴쿠버라는 지명은 18세기말에, 캐나다 서해안을 탐사했던 영국의 탐험가인 조지 밴쿠버에서 유래되었다.

12월에는 오전 8시경에 해가 뜬다.

<위키백과 인구: 60.35(2011) 면적:115km²,  행정구역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사진출처:위키백과

 

      







맛뵈기 스탠리공원~

본격적인 스탠리공원과 잉글리시 베이는  밴구버 아일랜드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다시 벤쿠버 다운타운으로 돌아 왔을 때 하기로 했다.






스탠리공원은 사진은 다음 편에도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