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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 새중앙교회20

🎵 아침에 듣는 은혜로운 찬송가 & 동요 3월 9일 (주일) 2025년 날씨가 많이 풀렸으나 오늘 아침엔 미세먼지가 심하고 안개도 많이 끼어서 하늘빛이 어둡다. 은빛드보라는 매일 아침 이런저런 일을 하면서 음악을 듣는데 대부분은 PC에 있는 음악을 듣지만, 때로는 유튜브에 있는 복음성가나 찬송가도 듣곤 한다. '찬양은 하나님께 드리는 곡조 있는 기도'란 말에 공감한다. 찬양을 통해 늘 우리 주님께 기도할 수 있게 하시고, 나의 마음을 드리며 주님 가까이 나아갈 수 있는 좋은 환경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나지막이 따라 부르기도 한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창조하셨고 구속하셨으며 지명하여 부르셨다. 이스라엘 백성을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시며 사랑하신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하시며 두려워 하지말라고 말씀하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 2025. 3. 9.
◈ Youtube 동영상~주님 주신 새중앙교회 2024년 6월 30일은빛드보라가 섬기는 평촌 새중앙교회의 교회설립 41 주년 기념  주일 2부 예배 할렐루야 찬양대의 찬양 "주님 주신 새중앙교회" 2024. 7. 6.
♤평안의 시작 예수(이기백 목사) 새중앙교회 고난주간 특새 은빛드보라가  섬기는 평촌 새중앙교회의  2024년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예배를 기다리며... ※ 고난 주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그날마다 나름대로의 이름이 있다. 월요일은 권위의 날, 화요일은 변론의 날, 수요일은 음모의 날, 목요일은 준비의 날, 금요일은 수난의 날이다. 오늘은 음모의 날에 해당되는 (눅22장 1~2절)말씀에 나오는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의 모습을 통해서 우리는 그들과 얼마나 닮아 있는가? 혹은 그들과 우리가 얼마나 떨어져 있는가를 확인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오늘 나오는 인물들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인데 서로 수군거리며 무언가 음모를 꾸미고 있다. 그들은 어떻게 하면 저 예수를 죽일까? 어떻게 하면 저 예수를 죽여서 우리 마음대로의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우리는 이 의.. 2024. 3. 27.
♤ 4강. 욥에게 고난을 묻다! 2020-08-20. 이근중 목사 ♤ 4강. 욥에게 고난을 묻다! 2020-08-20 성경에서 죄는 교만이나 하나님 명령에 불순종 하는 것을 말한다. 죄는 인간이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삶의 방향을 일치하지 못하고 거스리는 것이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거스리며 행한 죄 자체가 고난이 되고, 죄된 삶 자체가 갖고 있는 것이 고통이다. 고난의 종류에는 ① 죄인들이 받는 고난과, 욥이나 이스라엘 백성 같은 ② 의인들의 고난이 있고, 그리스도, 욥, 이스라엘, 성도, 교회, 세상으로 인해 받는 ③하나님의 고난이 있다. 고난의 종류는 단순히 죄의 결과만이 아니고 의인들이나 하나님까지 고난의 의미가 확장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욥이 깨달은 하나님은 창조주, 다스리시는 주, 사랑의 주이시다. 우리가 고난 받고 고통 중에 있을 때,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2020. 8. 20.
♡ 함박눈은 내리지 않고... 2020. 3. 16. 주일평소에는 주일 1부 예배를 즐겨 드리는 은빛드보라가 오늘은 아침 늦게 잠자리에서 일어났다. 지난주부터 인터넷 생방송(YouTube)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기 때문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것이 두렵기는 누구나 마찬가지이겠지만 개인에 따라 면역력의 차이가 분명 있을 것이고, 변명 같지만 은빛드보라는 피린계와 몇몇 약물에 대한 심한 알러지가 있다. 기관지도 약한 편이고, 환절기마다 목감기가 단골손님이고, 감기만 걸려도 일반인들이 쓰는 약을 제대로 쓸 수 없어서 고생을 많이 해왔다.  은빛드보라는 자신이 절대 노인이 아니라고 우겨도 노인임에  분명하다. (그 누가 제아무리 우겨도 독도는 우리 땅♪, 우리 땅♬.처럼.)은빛드보라가 섬기는 새중앙교회는 참 좋은 교회라고 생각한.. 2020. 2. 16.
◇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여 주소서(황덕영 목사) 1월 20일(2019) 주일 4부 예배 황덕영 목사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여 주소서 } (요 17:15~19) 세상을 위해 기도하기 전에 자신을 위해 먼저 기도하신 예수님 (요 15:1)나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구하고 살아야 한다. 예수님은 먼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기도했다. 교제. 나의 대화나 행실을 통해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는가? 물질 사용을 통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는가? 예수님의 십자가의 희생으로 맞바꾼 나의 영생.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고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음. 우리는 하늘나라에 시민권이 있다. 악에 빠지지 않게 기도하신 주님. 우리가 악에 빠지지 않는 게 주님의 소원이다. 우리의 하나 됨과 우리의 거룩함. 우리는 거룩한 군대. 우리는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2019. 1. 20.
♤ 울 친구 막내동생 신현순 권사님 자랑질~ 은빛드보라의 오랜 벗은 1남 4녀 중 맏이인데 신현순 권사님은 은빛드보라의 오랜 벗의 막내 동생이고, 은빛드보라가 섬기는 새중앙교회 초원. 향촌 교구 권사 회장과 초원 엘지 3구역 구역장으로 헌신하고 있다. 신현순 권사님은 평소에도 언니들은 물론 어르신들을 지혜롭고 엽렵하게 잘 섬기는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믿음의 여인인데 새중앙신문 지면을 통해 신현순 권사님의 기사를 보니까 무척 반가웠다. 5월엔 어린이 날과 어버이날 겸해서 가족모임이 있고, 7일이 대체휴일이라 예쁜 딸 가족도 우리 집에서 1박 2일 숙박하기로 예약되어 있었다. 손주들을 위한 특별식 장만과 집안 대청소는 기본적으로 해야 하는 일이다. "바이칼 호수' 여행을 앞두고 있으니 미처 준비 못한 것도 챙겨야 하고 그야말로 백수가 과로사할 지경으로.. 2018. 5. 23.
♡ 선교센터 부티크봉사 마지막 날에~ 아침 9시 반에 선교센터에 모여서 부티크 룸의 옷 정리와 청소를 하고 선교센터를 떠나기 전 파이팅을 외치는 연합 권사회 임원들~ 2017년 12월 18일(월) 계원예고 롯데마트 사거리 교회 가는 길은 눈이 흠뻑 내렸고 날씨가 아주 춥지는 않은 듯 아쉽게도 내리는 눈은 그냥 녹아버린다. 이렇게 눈이 내리는 날은 돌아다니거나 운전하기는 좀 어렵지만 그래도 괜히 설레고 들떠는 기분은 어떻게 감출 수가 없었다. 머리엔 흰 서리가 내려앉고 나이 듦이 서글퍼지며, 건망증은 나날이 심해지지만 그래도 이렇게 눈 내리는 날은 가슴이 설레니 마음은 아직 청춘이랑께요~ 민백 사거리 오른쪽에 있는 평촌교회 퍼~얼 펄 눈이 옵니다..♪하늘에서 눈이 옵니다..♬ 할렐루야!!!! 민백 사거리 왼쪽은 은빛드보라가 섬기는 새중앙교회!.. 2017.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