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2024년23 ♡ 타오위안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12월 19일(목) 2025년예쁜 딸과 함께 한 대만 자유여행 4박 5일 마지막날 아침에도 타이베이의 날씨는 변치 않고 흐림, 정말 흐림에다 바람도 차고 거세게 불었다. 공항버스가 서너 번 시간을 바꾸어 가면서 딜레이 되었다. 도로로 나가면 찬바람이 너무 세차게 불고 추워서 버스 정류장에 짐가방을 두고 호텔 안에서 기다리다가 나가 보기를 반복하다가 겨우 공항버스를 탈 수 있었다. 대만과 우리나라의 1 인당 GDP는 한국이 앞서는 해도 있고 대만이 앞서는 해도 있다고 한다. 한국보다 못 사는 나라가 아닌데 공항에서 호텔로 가는 버스도 출발시간을 지키지 않아서 기다리느라 눈 빠지는 줄... 타니베이의 대중교통(버스)의 운행 시간은 고무줄이어라. 우리나라의 버스 정류장엔 노선버스의 도착시간이 무.. 2025. 1. 8. ♡ 타이베이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12월 18일(수) 2024년 흐림 2025. 1. 8. ◈ MRT & 타이베이 도로 풍경 동영상 2025. 1. 7. ♡ 국립고궁박물원(2) 12월 18일(수) 2024년 흐림▣ 국립고궁박물관은 1965년 개관 후 2007년 확장을 거쳐 지금의 모습에 이르렀다. 중국 모든 역사를 아우르는 약 70만 점의 어마한 양의 유물은 주요 전시물인 옥 배추, 추이위바이차이와 동파육을 닮은 리우싱스 등을 제외하고 3 ~ 6개월마다 순환되는데 모두 보려면 약 20년의 세월이 걸린다고 한다.이처럼 가치가 높고 많은 양의 유물이 중국이 아닌 타이완에 남게 된 데에는 타이완 초대 총통인 장제스(蔣介石)와 국민당 군대의 역할이 아주 크다. 항일전쟁과 국공내전으로 인해 불안한 중국의 정세 속에 유물을 중요시했던 장제스의 지시로 난징 및 여러 곳으로 분산시킨 뒤 1948년 타이완으로 이동 시 유물도 함께 옮겨왔다. 그나마 박물관이 소장한 유물의 양도 과거의 22%에.. 2025. 1. 7. ♡ 국립고궁박물원 (1) 12월 18일(수) 2024년 흐림국립고궁박물원의 지하 1층 기념품 상점지하 1층 단체로 관람온 학생들지하 1층 가이드 투어할 관광객이 담당 가이드를 기다리는 장소 우리 팀 모여라~ 겉옷은 사물함에 보관하고 다시 모여서 이곳에서 출발한다.국립고궁박물원의 관람은 3층에서 시작해서 내려오면서 관람하는데 3층은 옥으로 만든 유물과 청동기 유물이 전시되어 있고2층은 시, 그림 등의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1층은 도자기 위주로 전시되어 있는 데 송나라-운나라-명나라- 청나라 순서이다. 송나라 때는 청자, 명나라 때는 백자 위주이고 원나라 유물이 제일 적고 청나라 도자기가 제일 많다.비슈, 비휴, 비세요, 피세, 벽사 등으로 불리는 상상 속 동물이다. 청백 옥을 깎아 만든 '비슈'는 사자의 몸통, 봉황의 날개, 용.. 2025. 1. 7. ♡ '섬집 아기' 노래 부르며... 12월 18일(수) 2024년 흐림대만 타이베이 메트로(MRT) 토큰 다안역에서 지하철 타고 타이베이 101 센터역에서 내렸는데 한 20분 정도 소요되었다. 교통체증이야 어느 국가 어느 도시이든 마찬가지일 테고 타이베이의 지하철역도 우리나라처럼 청결했다. 우리 모녀의 숙소가 도심에 있어 지하철 노선이 편리하게 잘 연결되는 것 같았다. 오늘이 대만 여행 나흘째인데 만나는 사람들은 모두 친절했고, 음식은 향이나 간이 세지 않아서 먹는 즐거움도 한몫을 했다. 가로수의 풍성한 푸른 잎들과 화단의 풀들을 보면서 시민들의 옷차림새와는 달리 대만은 아직 겨울이 아니라 초가을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은빛드보라는' 바리스타 카페'에서 커피 한잔과 치즈 케이크 한 조각을 놓고 일하러 간 예쁜 딸을 기다리면서 음악을 들었.. 2025. 1. 7. ♡ 금강산도 식후경! 12월 18일(수) 2024년 흐림혹시나 오늘은 맑은 날을 맞으려나 하고 기대했는데 역시나 흐리고 바람 부는 타이베이의 날씨가 야속했다. 그러나 먹고사는 것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고 식탐 많은 은빛드보라에겐 즐거운 아침 식사 시간이다. 오늘 조식은 4층 식당에 도전! 웨스턴 뷔페라고 해놓고는 메뉴는 1층 식당이랑 거의 비슷했다. 이른 시간이라 아직 투숙객들로 붐비지 않은 건 좋은 일인데 식당 안이 좀 춥고 썰렁했다. 편안하고 무난한 분위기는 야자나무도 있고 산타클로스도 있는 1층 식당이 더 나은 것 같았다. 대만의 음식은 향이 강하지 않고 간도 세지 않아서 거부감 없이 잘 먹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이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중부지방 타이중엘 한번 가보고 싶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 식당으로 내려가면서.. 2025. 1. 2. ♡ 겨울비 내리는 지우펀에서 12월 17일(화) 2024년 맑음 후 비{예-스 폭-지-야시장} 1일 버스투어 마지막 코스는 지우펀이다. 스펀 기찻길에서 우리 모녀는 풍등 날리기를 직접 체험은 하지 않았으나 그래도 멋진 광경을 잘 감상하였고 '홍등이 별빛보다 아름다운 곳 지우펀'을 향했다. 스펀에서 지우펀은 80분 정도 소요되었고 비가 제법 많이 내렸다. 우리 모녀를 싣고 달리던 버스는 자꾸만 언덕을 올라가며 산꼭대기를 향해 갈 때는 불빛에 비치는 예쁜 마을이 나타났다.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도시의 야경도 아름다웠다. 겨울비 치고는 꽤 많은 비가 내렸다. 비만 아니면 풍등이 달린 아름다운 도시의 풍경을 많이 감상할 수 있었을 텐데 아쉬웠다. '작은 상하이'라 불리는 마을이고 일본 애니메이션 의 모티브가 된 수치루가 유명.. 2025. 1. 2.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