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자매의 밴쿠버여행을 준비하면서 만든 일정표~
은빛드보라의 남편이 세 자매를 희자매라 이름 붙여 주었다.
봉희/양희/승희
여행을 마친 지금 돌아보니 패키지여행이라면 엄두도 못냈을
아름다운 곳들을 많이 관광하였고
더구나 가족들과 함께한 여행이라 긴장되지 않아 편했고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다.
시간적으로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일정표에 있는 곳을 다 방문하지는 못했고
은빛드보라의 일정표에는 없지만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만한 멋진 곳들도 여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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