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563 ♡ 인도네시아 바탐섬에서~(싱가폴) 바탐섬은 싱가폴에서 동남쪽으로 2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고 면적은 서울의 2/3 정도이며 수마트라 동부 빈탄섬이 있는 리아우주에 속한 커다란 섬이다. 우리 일행은 페리를 타고 푸른 파도를 가르며 바탐을 향하여 전진하였다. 페리 선착장이 무척 붐볐다. 여행을 떠나기 전 나는 이 배를 타기 위해 무지 오래 기렸다는 소리를 들은 바 있으나, 우리 싱가폴 가이드는 비상통로(?)를 통해 우리 일행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페리에 실어주었다. 바탐섬 전경 빨래하는 우물가의 처녀 바탐섬의 야생화 민속공연 관람 후 그룹 사진 원주민 마을 민속품 판매점 또 양손을 모으고,,, ㅋㅋㅋ 바탐섬 호텔의 수영장에서 즐거운 한때랍니다. 생얼이니 참고하쇼... 실물은 훨씬 낫다오. 남부지방은 인천광역시!!! 어지간히 넓어야.. 2009. 12. 24. ♡ 센토사섬, 언더워터월드, 보타닉 가든(싱가폴) 여행상품: 싱그러운 도시...........싱가폴/바탐/조호바루 5일 여행기간: 2007년 8월30(목)19:45~ 9월30일(월) 07:15 (SQ항공051~602) 不포함 내역: 인도네시아 도착 비자 FEE 1인 US$10 선택관광 인 원: 20명 인솔자: 없음. 이번 여행은 여섯 공주가 다 편리한 날짜를 잡았고,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다는 싱가폴항공을 이용하고 호텔도 좋아서 이 상품을 예약하게 되었다. 전체 일정: 인천출발/싱가폴(1)/바탐(1)/싱가폴(1)/기내(1)/인천도착 섬으로 이루어진 싱가포르는 세계에서 가장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로 손꼽힌다. 정원속의 작은 도시라는 애칭이 생길 정도로 도시 전체가 숲으로 덮여있다니 정말 한 번은 꼭 가보고 싶었다 오래된 친구 -->공주 여섯이 그동안 모아온.. 2009. 12. 24. 프랑크푸르트 암마인 공항 가는 길 풍경(독일) 04. 05. 2009 동유럽 여행 마지막 날(04.05.2009) 독일의 중세 건축물이 옛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는 아름다운 작은 도시 레겐스부르크 관광을 마치고 푸랑크푸르트암마인공항으로 가는 길에 버스안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잔뜩 찌뿌린 하늘에서 소나기가 내리는가 하면 개이고, 또 안개가 자욱하게 낀 묘한 날씨여서 사진마저도 흐릿하게 나왔네요........ ⊙원점 님과 함께.swf0.15MB 2009. 12. 22. ◎ 바이덴에서 레겐스브르크까지(독일) 열 하루 째 날04/05(주일) 2009년일정: 바이덴(독)-->레겐스부르크-->프랑크푸르트06:00 기상08:00 조식08:55 호텔출발. 레겐스부르크 향해(1시간 소요). 우리 팀은 시간을 잘 지킨다. 호텔을 나서자 이번엔 도로 우편에 현대 자동차 사옥이 보인다. 땅덩어리 좁고 산악지대 많고 석유도 대리석도 나오지 않는 우리나라인데, 유럽의 여러 선진국에 진출하여 그들과 경쟁하는 우리나라의 기업들이 자랑스럽고 고맙다. 현대자동차 더욱 더 번창하고 잘되기를 바랄뿐이다.10:00 레겐스부르크 도착. 인구 14만. 14~15C에 지어진 독특한 녹색 석회암의 聖피터성당과 중세 건축물들이 잘 간직되어 있는 소도시로 그리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다고 한다. 성피터 성당은 마침 오늘이 주일이어서 미사중이었다. 한 .. 2009. 12. 21. 다시 보고 싶은 아름다운 풍경들 ~ 이번 동유럽여행의 가장 큰 즐거움이 있다면 아름답고 신비스러운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나라를 관광한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서유럽 국가들과는 달리 대부분 공산주의 국가여서 민주주의가 늦게 정착한 덕분에 개발이 덜되서 그런지 아름다운 자연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 그 가운데 특별히 기억에 남는곳은 크로아티아의 폴리트비체국립공원과 오스트리아의 찰츠캄머쿳,헝가리의 부다페스트 다뉴브강변 그리고 독일의 레겐스부르크 등이다.우리팀 중 가장 많은 인원이 함께한 대전고팀 어르신들이 전용버스 제일 앞좌석 (사진을 찍거나 카메라 두기 딱 좋은 좌석)을 양보해 주셔서 버스가 천천히 커브길을 돌 때에도 아름다운 풍경을 많이 담을 수 있어 행복했다. 폴리트비체 국립공원의 야생화~ (크로아티아) .. 2009. 12. 21. 로토루아 호수, 에덴동산,로즈가든~(뉴질랜드 북섬여행) 로토루아 호수 5월29일(목).2008년 아홉째 날: 로토루아-->오클랜드 11:40 로토루아 호수 도착 11:50 로토루아 호수 출발--> 요트의 도시 오클랜드로 이동 12:35 점심 식사 : 코리아 하우스, 사슴고기 전골, 김치, 숙주나물, 돌미나리 나물(☆☆☆) 14:20 휴게소 : 가이드 및 운전기사 팁:1인 100$ US.. 2009. 12. 21. 구시청 광장, 천문시계, 까를교(체코) 까를교 위에 사는 신부님- 聖 얀 네포무츠키의 동상 동상 맨 아래 쪽에 두개의 부조물이 있는데 (왼쪽에는 충성스럼을 상징하는 개 부조물 ) 오른쪽의 쌍 십자가 부조물을 만지면 소원을 성취한다고 해서 많은 관광객이 줄을 서 있어서 아랫 부분은 찍지 못하였다. 얀 네포무츠키의 동상은 까를교 위의 동상들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청동으로 제작 되었으며 14세기에 얀 네포무츠키는 사제였는데 왕이 이 사제를 통해 여왕의 비밀을 알려고 했으나 그는 끝내 발설하지 않았고 고문을 당하다가 죽었고 그의 시신은 강물에 던져졌다고 한다. 그의 시신이 강물에 닿자마자 5개의 별이 나타났다고 쌍 십자가에 손을 얹고 소원을 빌면 일년 안에 그소원이 성취된다는 전설이 있다. 까를교 양끝에는 고딕양식의 교탑이 세워져 있고 다리 양.. 2009. 12. 20. 프라하 성,성비투스 대성당, 대통령궁(체코) 프라하성 정문 아치의 절반열째 날 04/04(토). 2009년일정: 프라하(체)->바이덴(독)06:30 기상. 아침 식사 전 프라하 시내 구경 나섰다. 내가 좋아하는 건물들과 일출사진을 많이 찍었다.08:30 조식(☆☆)09:30 출발~4월 초인데 상쾌하다 못해 약간 더운 날씨이다.오늘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프라하에 오기 때문에 프라하城을 관광 할 수 없다는 소문이 있었으나, 다행히 오전엔 프라하성을 통제하지 않는다고 해서 우리 일행은 아침 일찍 문 열자마자 들어가기로 했다. 프라하성의 입장은 대영박물관이나 루브르박물관에서 줄 지어 서서 기다리던 것에 비하면 그래도 훨씬 쉬울 것이라 생각하며..호텔을 나서자 반가운 얼굴을 만났다- 左 삼성이요~右 현대라. 가로등에 붙어있는 우리나라 기업 광고 간판이 .. 2009. 12. 20. 이전 1 ··· 182 183 184 185 186 187 188 ··· 1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