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북유럽 4국 2011년32 스타브교회,게이랑에르 피요르드 가는길(노르웨이) 노르웨이 5 day 6월 8일(수). 2011 일 정: 오따--롬-게이랑에르-헬레쉴터--뵈이야 관광지: 스타브교회. 게이랑에르피요르드. 피어란드 터널. 뵈이야 빙하. 07:25 호텔 출발. 비가 제법 내리고 바람도 분다. 이 지역은 노르웨이에서도 비가 가장 많이 내리는 지역이라고한다. 오따라는 지명은 흑사병이 창궐하여 이지역에서 8명만이 살아 남았기 때문에 붙여졌다고 하며. RONDANE SPA HOTEL 을 찾아 올 때 좌측으로 긴 강이 계속 이어져 흐르고 있었는데 나중에 안 일이지만 이 강이 범람하여 도로를 통제한다는 보도가 있었다고... 08:30 롬마을 도착. 스타브교회 방문(외관) 직원이 아직 출근을 하지 않아 우리 일행은 각자 1유로씩 벌었다. 스타브교회는 예정 일정에는 없던 곳으로 12세기 .. 2011. 6. 20. 숲속의 아침! RONDANE SPA HOTEL 풍경(노르웨이) 5 day 6월 8일(수). 2011 일 정: 오따--롬-게이랑에르-헬레쉴터--뵈이야--만헬러--포드네스--라르달 관광지: 스타브교회. 게이랑에르피요르드. 피어란드 터널. 뵈이야 빙하. 피얼란드 빙하박물관. 송네피요르드 05:45 모닝콜 어젯밤에 8시도 안되서 쓰러지듯 잠들은 나는 새벽 1시에 깨어서 히타 온도 낮추고 나서 다시 잠을 청해도 더 이상 잠은 오지 않는다. 아직도 팔 다리는 무겁고 배도 살~살 아프다. 어젯밤엔 배는 안팠는데.. 혹시 병규 엄마가(은빛드보라의 시누이) 땅을 샀나? 두 시간 정도 더 누워 있다가 새벽 3시에 그냥 일어났다. 창 밖을 보니 훤하고 안개도 끼었고 날씨가 흐렸다, 우리나라 같으면 사방이 깜깜해야 맞는건데... 세상에 이런 일이? 백야는 이곳 오따에도 적용이 된것이다... 2011. 6. 20. ♤ 스톡홀롬, 릴레함메르, 오따 가는 길(노르웨이) 6월 7일(화). 2011 day 4 일 정: 스톡홀름(스웨덴)--칼스타드-노르웨이 국경--릴레함메르 --오다 04:15 모닝콜 04:30 실자라인 갑판에 올라가 보았다. 일출 사진을 찍고 식당으로 go... 05:00 조식(선상식 뷔페 ☆☆☆) 음식 종류도 많고 맛도 죽입니다. 어젯밤엔 과식+ 폭식을 했었는데도 멀쩡하게 살아나서 아침도 많이 먹어 볼 욕심으로 갔으나 사실 아침은 간단하게 주스, 커피, 과일과 시리얼 정도로만 먹어도 만족스러웠다. 배가 흔들거려서 밤새도록 잠을 거의 자지 못했기 때문에 조금 덜 먹고 뱃속을 비워두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서... 06:10 하선. 스웨덴 스톡홀름에 도착 07:30 전용버스에 승차 그동안 날씨가 좋았는데 오늘 아침엔 흐렸다. 아침 먹기 전에 배의 갑판에 나가아.. 2011. 6. 20. ♤ 헬싱키 관광~ 암석교회, 시벨리우스 공원(핀란드) 6월 6일(월). 2011 day 3 일 정: 상뜨페테르부르크--헬싱키-트루그 {실자라인 탑승}- 스톡홀름 관광지: 암석 교회. 시벨리우스 공원 15:53 암석교회 도착(템 펠리아수 키오 교회) 헬싱키 시내 중앙에서 약간 떨어진 중심가 서부에 위치한 루터파의 템 펠리아수 키오 교회는 작은 바위산 위에 세워져 있어 암석교회로 불린다. 1969년 티오모와 투오모 스오마라이네 형제의 설계로 만들어졌다. 천장은 직경 24m의 동판 돔으로 덮여있고 천장 주변을 원형으로 잘라낸 모든 유리창을 통해 자연광이 들어와 무척 환한 느낌이 들고 음향 효과가 뛰어나, 음악 연주 회장으로 사용되고 핀란드 현대 건축물 가운데 걸작품으로 꼽힌다 16:05 암석교회 출발 16:15 시벨리우스 공원 도착 핀란드의 세계적인 작곡가 시벨.. 2011. 6. 19. ♤ 헬싱키 대성당, 원로원광장(핀란드) 헬싱키에서 트루그까지 & 스톡홀롬으로(실자라인) 6월 6일(월). 2011 day 3 일 정: 상뜨페테르부르그-->헬싱키-->트루그{실자라인 탑승}--> 스톡홀롬 관광지: 헬싱키 원로원 광장, 헬싱키 대성당, 헬싱키 국립대학, 우스펜스키 사원, 마켓 광장. 07:50 휴게소 도착 09:05 국경 바로 직전의 검문소 통과 09:15 러시아 국경 도착 09:45 러시아 국경 통과 09:50 핀란드 국경 도착 : 시차 - 6시간 : 10시50 분으로 변경 11:15 핀란드 국경 통과 . 헬싱키까지는 2시간이 소요 된다고 한다. 11:45 길가의 숲은 러시아와 거의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고 이젠 집들이 가끔씩 보이기 시작한다.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백년 살고 싶어..♬♬.. 2011. 6. 19. ♤ 베르겐 어시장, 한자동맹 타운(노르웨이) 베르겐 어시장을 출발하여 게일로로 가는 길에 들른 휴게소~ 북유럽의 복지국가 노르웨이 국기가 셋이요~ 자연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하기 위한 해외 관광이라면 노르웨이 1등 임다~ 베르겐 어시장 day 6 6월 9일(목) 2011 일 정 : 라르달--보스--베르겐--야일로 관광지 : 플롬열차 탑승(플롬~미르달). 베르겐 어시장. 브뤼겐 거리. 게일로 13:20 베르겐 항구에 도착. 아름다운 항구도시 베르겐은 오슬로에 이어 노르웨이 제 2의 도시이다. 멕시코 만류의 영향으로 년 평균 275일 비가 내린다. 중식( 한식.이화원.☆ 북유럽여행의 가장 큰 불만사항은 한식 자주 먹는 것이다.) 베르겐 관광은 자유롭게 했다. 원색의 옛 목조건물이 줄지어 있는 뷔르겐 거리, 각종 해산물 및 채소 과일 등을 판매하는 어시.. 2011. 6. 1. 베르겐에서 게일로 가는 길 풍경(노르웨이) 6 day 6월 9일(목). 2011 일 정: 라르달--보스--베르겐--야일로 관광지: 플롬열차 탑승(플롬~미르달). 베르겐 어지장. 브뤼겐 거리. 게일로 15:15 베르겐 출발하여 30Km떨어진 게일로로 이동한다 17:00 차량 진행 방향 우측에 또 큰 강이 나타났다. 날씨는 계속 흐리고 비가 많이 오다가 말다가 하면서 변덕을 부린다. 산 중턱에 까지 안개가 덮여서 산의 정상 부분은 아예 볼 생각을 말아야한다. 17:25 휴게소 도착 17:50 휴게소 출발 터널을 몇 개 통과하고 버스는 열심히 달린다. 이렇게 궂은날 차 안에서 잠을 좀 자면 시간도 잘 가고 얼마나 좋을까? 잠이 없기고 유명한 은빛드보라~ 차창에 부딪히며 쏟아지는 빗물 때문에 사진은 찍을 수 없고 차 창 밖의 풍경도 감상하긴 틀렸다. 우.. 2011. 1. 4. 빙하박물관 견학, 송네피요르드(노르웨이) 5 day 6월 8일(수).2011 일 정: 만헬러(FERRY)--포드네스--라르달 관광지: 빙하박물관 견학. 송네피요르드 16:00 빙하박물관 도착 우리 일행은 두 팀으로 나뉘어서 영화를 관람하고 , 빙하 체험도 하였는데 영화는 그런대로 볼만 했으나 빙하체험관 인지는 좀 엉성했다.zzz 17:00 빙하박물관 출발 터널 길이가 7km나되는 터널 3개를 지나서 버스는 인정사정 없이 달렸다. 만헬러에서 포드네스 구간을 유람선을 타고 유람을 하며(?) 송내피요르드를 감상하고 부두에 내려서 40여분 가면 라르달인데 이곳에서 오늘 숙박을 한다. 17:10~ 17:42 노르웨에서 가장 깊은(1,309m 송네 피요르드를 건넜다. 3개중 2개 봤네요. 피요르드(Sognefjord)총길이 205㎞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2010. 9. 27.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