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북유럽 4국 2011년32 중후한 멋을 풍기는 도시 코펜하겐(덴마크) 안데르센과 키에르케고르의 고향 코펜하겐 땅을 밟으며 감격한 것도 잠시 뿐이고 덴마크 현지 가이드가 말하는 속도가 엄청 빨라서 메모라면 한 메모하는 나도 받아 적기가 어려웠다. 또 너무 빨리 여기 저기를 끌고 다녀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나만 그런가? ㅎㅎㅎ 기억이 잘 안 나기도 하고 위치도 정확하게 알고 싶어서 코펜하겐 지도 한장 구했네요... (자료출처:http://blog.naver.com/jjjongaya/110111296443) ◈덴마크 국가 개요◈ 안데르센과 평등, 자유, 복지와 낙농의 나라, 작지만 자연이 풍요롭고 오랜 역사를 가진 덴마크는 약 406개의 섬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대서양 북부에 위치한 세계 최대의 섬 그린랜드와 영국 북쪽의 파로 제도로 이루어져 있고, 국민 520만명 중 약 .. 2011. 6. 24. 예테보리 예타 강변의 아침(덴마크 ) 8day 6월 11일(토). 2011 지난밤 우리가 묵은 호텔은 QUALITY HOTEL 11 이다. 어젯밤에 들어올때 보았는데 바다가 코 앞에 있어서 내일 아침 일찍 나가 봐야겠다고 다짐을 했고, 아침 먹기 전에 일찍 나와서 한바퀴 휭하니 돌아 다녔다. 사진은 왜 이리 많이도 찍어 놓은 것이여? 검색을 해보니 어젯밤에 내가 본 바다는 바다가 아니라 예타강(고타강) 하류라고 한다. 아름다운 강가에 있는 훌륭한 호텔 그 이름은 QUALITY 11이다. 오늘 오후 일정은 (덴마크여행 3)으로 미루고, 예타강변의 아침을 소개합니다~ 예타 강변의 가로등이 저울 추를 연상하게 합니다. 부두에는 배가 정박을 하고 많은 물자와 사람들이 오고가는 활기찬 항구도시 예태보리의 아침 풍경임다. 우측의 신사분께~ 다음 여행지.. 2011. 6. 23. 예테보리~헬싱보리 가는 길 풍경(덴마크) 왼소핑을 찾아 봅시다~~ 오늘의 이동 경로 헬싱보리(스)~헬싱괴르(덴)~ 코펜하겐~헬싱괴르~헬싱보리(스)~~왼소핑(스웨덴) 8day 6월 11일(토). 2011 일 정: 예테보리(스웨덴)--헬싱보리(FERRY)--헬싱괴르(덴)--코펜하겐--헬싱괴르(FERRY)--헬싱보리(스)--왼소핑 관광지: 코펜하겐 시청사, 게피온 분수, 뉘하운 항구, 크리스티안스보르城(외관), 아멜리엔보그城(외관) -왼소핑 06:30 모닝콜 07:30 조식(호텔식☆☆☆) 호텔식이나 현지식은 최상급. Good~ 은빛드보라가 만든 ☆ 3개를 다 주노라. 08:20 호텔 출발 어젯밤 늦게 스웨덴의 예태보리에 도착한 우리 일행은 오늘 이곳을 출발하여 전용버스로 헬싱보리까지 이동한 후 헬싱보리~헬싱괴르까지 FERRY를 타고 덴마크로 들어가서.. 2011. 6. 23. 비겔란드 조각 공원, 오슬로 관광~(노르웨이) 7 day 6월 10일(금). 2011 일 정: 야일로--골--오슬로--예태보리(스웨덴) 관광지: 골시티 경유. 빙하호수 크레단. 오슬로 시청사. 비겔란드 공원.아케르후스 성, 왕궁. 칼 요한스 거리. 06:00 모닝콜 07:00 조식(호텔식☆☆☆) 08:00 출발 예정 이었으나 버스가 고장 나서 지체 되었다.비도 내리고 바람도 많이 분다. 오늘은 골 시티를 경유 하여 오슬로까지 가고 시청사(내부) 와 시티투어를 한 다음 스웨덴의 예태보리까지 가야함으로 버스 타는 시간도 많고 저녁 늦게 도착하기 때문에, 저녁은 한식 도시락인데 아직 출발을 못하고 있다. 식당의 영업 시간은 지나서 종업원들이 뒷정리를 하고 있었으나 우리 일행은 커피나 쥬스등을 갖고 나와서 마시면서 출발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번 여행에서.. 2011. 6. 22. ◈동영상~ 숲속의 아침(노르웨이) 2011. 6. 21. 플롬역에서 "로멘틱 열차"를 탑니다(노르웨이) 6 day 6월 9일(목). 2011 일 정: 라르달--보스--베르겐--야일로 관광지: 플롬열차 탑승(플롬~미르달). 베르겐 어시장. 브뤼겐 거리. 야일로 06:00 모닝콜 06:40 조식(호텔식☆☆☆) 07:36 호텔 출발 08:00 플롬역 도착. 세계에서 제일 아름답다는 산악열차이며 일명 "로맨틱 열차" 여행은 노르웨이에서 가장 높은 곳 까지 올라간다. 피요르드 깊숙한 곳에 위치한 플롬에서 뮈르달(Myrdal) 산악 철도역까지 20km를 따라 약 55분간의 특별한 경험을 할수 있다고 한다. 기차 내부도 깨끗하고, 편안하고, 휼륭하고, 기차안의 인테리어도 멋지다. 스위스의 인터라겐에서 융프라흐 올라가는 산악 열차보다 훨씬 튼튼하고 깨끗하고 힘도 좋은것 같다. 비가 많이 내리고 바람도 불어서 옷이 젖으면.. 2011. 6. 21. 송네 피요르드, 라르델 호텔 풍경(노르웨이) 5 day 6월 8일(수).2011 일 정: 만헬러(FERRY)--포드네스--라르달 관광지: 빙하박물관 견학. 송네피요르드 17:00 빙하박물관 출발 터널 길이가 7km나되는 터널 3개를 지나서 버스는 인정사정 없이 달렸다. 만헬러에서 포드네스 구간을 유람선을 타고 유람을 하며(?) 송내피요르드를 감상하고 부두에 내려서 40여분 가면 라르달인데 이곳에서 오늘 숙박을 한다. 17:10~ 17:42 노르웨에서 가장 깊은(1,309m 송네 피요르드를 건넜다. 3개중 2개 봤네요. 피요르드(Sognefjord)총길이 205㎞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긴 송네 피요르드는 플롬을 출발하여 구드방겐에 이르는 페리여행으로 그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100만 년 전인 빙하시대에 빙하의 압력으로 깎여진 U자형.. 2011. 6. 21. 압권!! 게이랑에르 피요르드(노르웨이) 5 day 6월 8일(수).2011 일 정: 게이랑에르(FERRY) 헬레쉴트-- 뵈이야--만헬러(FERRY)--포드네스 관광지: 게이랑에르 피요르드. 뵈이야빙하. 빙하박물관 견학. 송네피요르드 10:40 전용버스에서 하차 10:55 FERRY 승선. 노르웨이에서 가장 아름다운 피요르드로 손 꼽히는 게이랑에르~헬레쉴터 구간을 유람선 탑승. 신부의 면사포와 같은 7자매 폭포와 게이랑에르 피요르드 감상 12:00 FERRY 하선 12:20 게이랑에르 출발. 식당으로 이동 12:46 식당 도착. 호닝달 마을 . 중식(현지식☆☆☆).생선요리.짱! 13:35 식당 출발 14:00 수엔 호수 도로 우측에 큼지막한 호수. 14:10 Olden 크루그 14:35 유비크 마을. 예전 바이킹들의 거주지역에는 Vik가 붙는다.. 2011. 6. 21.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