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트를 타고 아기에게 젖을 물리고 있는 인도 여인
아기에게 젖을 물리고 있는 아내를 바라보는 남편의 표정도 참 행복해 보입니다.
호수에 떠 있는 이 작은 섬에서 찍고 다시 돌아갑니다~~
우리 일행은 호수에 떠 있는 이 작은섬에 내렸다가 다시 육지로 돌아갑니다
이 섬안에는 꼿과 나무가 잘 가꾸어져 있고
작은 사원이 하나있는데 바라히사원(Varahi)이라고 하며
비쉬누신의 화신인 바라히를 모신 흰두사원이라고 하네요.
무척 어두웠는데 물고기가 보이네요. ^*^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그녀~~
보팅을 마쳤을때는 사방이 모두 깜깜합니다~
석양의 페와호수와 상쾌한 공기, 설산, 구름 그리고, 이름 모를 새때는
포카라와 함께 오래 오래 기억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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