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소핑을 찾아 봅시다~~
오늘의 이동 경로
헬싱보리(스)~헬싱괴르(덴)~ 코펜하겐~헬싱괴르~헬싱보리(스)~~왼소핑(스웨덴)
8day
6월 11일(토). 2011
일 정: 예테보리(스웨덴)--헬싱보리(FERRY)--헬싱괴르(덴)--코펜하겐--헬싱괴르(FERRY)--헬싱보리(스)--왼소핑
관광지: 코펜하겐 시청사, 게피온 분수, 뉘하운 항구, 크리스티안스보르城(외관), 아멜리엔보그城(외관) -왼소핑
06:30 모닝콜
07:30 조식(호텔식☆☆☆) 호텔식이나 현지식은 최상급. Good~ 은빛드보라가 만든 ☆ 3개를 다 주노라.
08:20 호텔 출발
어젯밤 늦게 스웨덴의 예태보리에 도착한 우리 일행은 오늘 이곳을 출발하여 전용버스로
헬싱보리까지 이동한 후 헬싱보리~헬싱괴르까지 FERRY를 타고 덴마크로 들어가서 다시 버스로
코펜하겐가서 관광을 마친 후 헬싱괴르에서 FERRY를 타고 헬싱보리에서 하선 버스로 왼소핑 까지가서
숙박하는 일정이다. 왼소핑은 헬싱보리에서 스톡홀롬 가는길의 중간 지점에 위치해 있다.
내일 스톡홀롬을 관광하기 좋게 이동한다고 했다.
11:07 헬싱보리 부두 출발(배를 타고 15분이면 헬싱괴르에 도착한다)
11:40 헬싱괴르 도착하여 전용버스 출발! 코펜하겐을 향해.아싸~ 가오리♬♬
호텔을 출발한 우리의 전용버스가 딱 30분을 달렸을 때에
창 밖 풍경인데 날씨는 쥑입니다~~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통나무집, 나무가 무척 흔한 나라. 살기 좋은 나라이라 하지만 겨울이 넘 추워서 난 싫어요.
여행 경비 엄청 따지는 타입인데 성수기에 북유럽을 온 곳은 그만큼 추위가 무섭기 때문....
예테보리에서 헬싱보리까지 가는길의 풍경은 정말 아름답고 평화롭습니다!
흰덩어리는 양입니다. 연두색은 풀밭이고요
풍럭발전기..
얘들이 갑자기 여러개가 나타났다.
달리는 버스 안에서 bkt 놓고 아무렇게나 막 찍어 놓았더니
가히 볼만 하였다 ㅋㅋㅋ.
잘려나간 풍력기는 다 버리고 두어장 가운데서 한 장 골랐네요.
노르웨이 여행때는 풍력 발전기를 못 본것 같으네
아마도 그곳은 물이 천지 만지 많으니까 수력발전을 많이 하나 보네요.
하늘이 주인공
땅이 주인공
흰것은 건초 푸른것은 풀
엄마소도 얼룩소 엄마 닮았네....
만세!
예테보리를 출발한 우리 일행은 드디어 핼싱보리에 도착했어예.
마~ 배 타 갖고 헬싱괴르로 갈랍니다.
여기는 헬싱보리 시가지
헬싱보리 부두 풍경
마찬가지로 헬싱보리
주~욱 헬싱보리
여기는 헬싱괴르.. 에고 헷갈려라. 이름 지을게 그리도 없었나?
바다에서 국경이 나뉘어지니까, 배 안에서 돈도 바꿔 주나 봅니다
덴마크 땅을 밟는 감격적인 순간~
안데르센의 동화가 가장 먼저 떠오르고, 자유, 평등, 복지와 낙농의 나라, 아주 잘사는 나라,
쉽게 와 볼 수 없는 나라...덴마크엘 왔습니다. 왔고요...
헬싱괴르 도착해서 배에서 내립니다.
사람도 내리고 버스도 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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