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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42

♨ 아사히가와 눈 미술관 관람(북해도여행2) 아사히가와 눈 미술관 일본에서 겨울이 가장 먼저 찾아 온다는 눈의 도시 홋카이도에 도착하여 처음 찾는 관광지는 아사히가와 공항에서 40 여분 걸려 도착한 아사히가와 눈 미술관이다~ 1 day 12/27(화) 아사히카와-->노보리베츠 12:57 아사히가와 눈 미술관 도착. 관람 눈 미술관 꼭 봐야한.. 2012. 1. 3.
♣ 똘똘이를 떠나 보내는 이별여행을 떠났네요(북해도여행1) 은빛드보라 부부와 온 가족이 그토록 사랑하던 똘똘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너 아주 먼길을 떠난 지 달랑 20일 되던 날에우리 부부는 똘똘이와의 이별여행을 떠났다. 슬프고 허전한 마음을 안고 떠난 일본 북해도 관광 및 온천여행은 눈이 많이 내려서 낭만적이었고, 일본은 사람도 자연도 우리나라와 비슷한데도 불구하고 새로은 세상에 온 듯하여 말 그대로 완전 환상여행이었다. 겨울여행은 옷의 부피가 크기 때문에 꼭 필요한 것만 가져가고 양말도 두 켤레만갖고 가서 호텔방 뜨뜻하니 빨아서 신으면 땡큐 바리다~ 눈이 많이 내리고 있다는 가이드의 말을 참고해서 모자 달린 파커와 장갑, 우산, 뜨개질 모자는 필수이고 가방은 헐렁하게 채워 갖고 떠나야 돌아올 때에 간편하다 아무리 쇼핑을 안 한다 해도 조금은 늘어나지 줄어들리는 없.. 2012. 1. 2.
◈동영상~ 벳부, 유후인, 케널시티 6월17일~20일 2009년일본 큐슈 온천 여행벳부/가마솥 지옥온천. 유노하나 유황재배지.유후인 민예촌.긴린코호수/케널시티 2011. 1. 8.
◈동영상~ 오사카 일본 교토 여행.간사이 여행 첫 째날과 둘째날 갔던 곳의 사진들 중에서 동영상을 만들었네요.오사카: 오사카코역 부근에있는 "가이유칸"과 린쿠타운역에 있는 "린쿠프리미엄아울렛"나   라: 동대사. 사슴공원   교토: 헤이안신궁. 청수사. 금각사오사카: 도톰보리. 신사이바시. 오사카성 2010. 6. 26.
♠ 여행을 마치며(여행후기) ^*^ 감기 몸살이 심하고 편도선이 만땅으로 부었지만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2박3일 일본여행을 무사히 잘~~ 다녀 왔다. 나의 세 번 째 일본 여행은 원래 부터 계획한 것은 아니었다. 장마철에다 6월이 비수기이고 작년 6월에 갔었던 큐슈여행이 가격대비 대만족 이었기 때문에 유심히 보다가 확 질러 버린건데... 참 잘했다 싶다. 첫날이 자유여행이고 점심, 저녁은 불포함, 식사도 출발일 아침과 도착일 저녁이 기내식으로 때우는 등 저가상품의 상혼이 눈에 환히 드러나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간사이지방을 여행할 수 있어서 기뻤고 혜경씨를 만나서 가이유칸 관람을 한 것도 큰 행운이다 싶다.  장마철인데도 비가 살살 비켜가서 날씨도 참 좋았다. 다만 감기약을 계속 먹어서 목도 마르고 힘이 들었던건 사실이지만 일본 여행기간 중에.. 2010. 6. 24.
◈동영상~ 고베 여행을 떠나요. 2010. 6. 24.
♠고베항.모자이크.타워전망대.메모리얼파크(마지막 날 고베여행) Day36/22(화) 10:20  우리 일행은 로꼬산 증턱을 향해 올라가기 시작했는데 무척 더웠다.          오늘이 여행 마지막날, 집에 돌아가는 날이어서 모자도 큰 가방에 다 넣어 두었고 온천 할거라고           화장도 안했는데 정말 나는 망했다. 기미, 주근깨 다 나오게 생겼네요..                  롯코산(六甲山) 중턱에 있는 은탕은 정말 우리동네에 있는 영풍사우나 만큼 작지만          깨끗하고 물도 좋은 편이었다(백암온천 보다는 못하지만).            온천욕을 즐긴 우리 일행은 12:40  까지 주창장에 집결하기로 했으나,          거의 모두가 예정 시간전에 내려와서 쇼핑을 하거나 도로변 상점의 벤치에서 놀면서 시간을 보냈다. 12:35   아리마.. 2010. 6. 24.
♠ 청수사.도톰보리.오사카성.고베 온천여행(교토- 오사카-고베) 청수사(淸水寺:기요미즈데라)     교토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곳인 히가시야마의 중앙, 오토와산을 배경으로 한 빼어나게 아름다운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높은 툇마루에서 교토의 절반을 내려다보고 있다. 특히 맑은 날에는 멀리 오사카까지 바라보이며,    넓이 약 13만평에 이르는 절터는 봄에는 사쿠라, 가을에는 단풍 등으로 사계절의 경관이 훌륭하여 관세음보타낙의 극락정토로서      신앙의 대상이 되어 왔다고 한다.     이 절은 본당 앞 무대가 절벽에 걸쳐져 있으며, 139개의 기둥이 이 무대를 지탱하고 있다. 오토와산에서 내려오는 물이 맑아서    청수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  가이드의 설명을 종합하면                    ① 오토와노타키라는 이름의 약수로 이 약수를.. 2010. 6.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