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망 둘이요
왼쪽으로 중문해수욕장이 멀리 보인다
우리 일행은 논짓물에서 출발하여 열리 해안길을따라 해병대길로 들어섰고
하이야트 호텔 산책로 내려가는 길에 있는 표시판이에요.
중문해수욕장을 향해 걷고 있는 수원에서 오신 수연아빠의 뒷모습 입니당.
여행을 통해 가끔씩은 좋은 친구들을 만나기도 합니다.
중문해수욕장은 디따 조그마하다. 손바닥만 함.ㅋㅋㅋ
하나! 둘 !
하이야트호텔산책로에 사는 디따 큰 달팽이
안양 언니! 안양언니 부르면서 우리를 열심히 챙겨주던 수연엄마!
고운 목소리와 다정한 모습, 착한 마음씨 오래오래 기억할께요.
올레길을 알려주는 표시.
이것도.. 이걸 잘 보고 따라가야 길을 잃지 않는다.
중문해수욕장
하이야트호텔과 중문해수욕장
귤장사~
여긴 베트남 같다.
한글로 된 플랭카드가 없다면 여긴 태국이요.
돌고래쇼장 주차장에 있는 화장실 앞에 곱게 핀 유도화
8코스 마지막 지점. 돌고래 쇼장 아래 바닷가에서...
향은 주차장에서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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