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카찬타
세계 최대의 연옥 불상이 있는 사원이다. 대리석 불상의 높이는 15m이고 불상의 무게는 600톤이라고 하니 불상의 크기가 엄청크다~ 즉 한 덩치 하시는 부처님이심다~. 넘 덥고 사람도 많고 연옥 좌불상 주인공 사진 안 찍었고, 웹에서 퍼오든가 스크랩할 요랑으로 마음껏 돌아다니며 구경에 열심을 다 하였음으로 셰계 최대의 연옥 좌불상님 사진은 없습니다~
로카찬타 관광을 마치고 전용버스가 주차된 곳으로 가고 있을 때
카메라를 들이대니 웃는 예쁜 아가들이 정말 깜찍하고 귀엽다.
에고 예뻐라~~~
딜라섬 관광을 마치고 깐도지 호수가 있는 로열가든에서 점심 식사를 했다.(14:00)까지
중국식 고유의 회전하는 쟁반에 딤섬요리가 11가지 나오는데 맛도 있고 규모도 크고 분위기도 럭셔리해서별(☆☆☆)개 준다.
14:25 민속공예품 및 잡화 판매점에 도착. 기념품을 사는 일행도 있고, 1000$ 짜리 루비를 사는 어르신도 있어서 쇼핑을 안한 사람들의 부담을 덜어 주었다. 백화점 쇼핑 간다니 기대가 된다. 미얀마의 햇빛이 엄청 뜨거워서 챙 넓은 모자를 하나사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임자 만났구나 싶다.ㅋㅋㅋ
13:10 미얀마인 상위1%의 부유한 사람들이 이용한다는 백화점에 도착했다. 백화점 안은 무척 시원하고 쾌적하며 규모도 꽤 크다. 16:00 입구에서 집합하기로 하고 해산~
16:08 전용버스에 도착 로카찬타 향해 go..go
챙 넓은 모자 13,000 짯, 1$ =961짯
백화점 안의 매장은 US $를 받고, 통로의 매대는 짯만 받는다고 들었으나 백화점 안의 매장인데도 짯으로만 받겠다고 해서 같은층에 있는 환전소에서 환전을 해서 구입했다. 색상도 예쁘고 디자인도 짱이다. 크로아티아 여행 때 갖고 가면 완전 환상이다..ㅋㅋㅋ
로카찬타
세계 최대의 연옥 불상이 있는 사원이다. 대리석 불상의 높이는 15m이고 불상의 무게는 600톤이라고 하니 불상의 크기가 엄청크다~ 즉 한 덩치 하시는 부처님이심다~. 넘 덥고 사람도 많고 연옥 좌불상 주인공 사진 안 찍었고, 웹에서 퍼오든가 스크랩할 요랑으로 마음껏 돌아다니며 구경에 열심을 다 하였음으로 사진 없음다~
로카찬타 입구
예불 드리는 스님들
미얀마의 불교사원에는 반드시 신발을 벋고 맨발로 들어가야 한다는 점외에는 다른 제약이 없다고 한다. 사원안에서 고성방가도 가능하고 사진을 찍어도 된다. 유럽의 성당들이나 박물관은 카메라그림에 빨간 줄 그어놓고 사진 촬영 금지하는 곳도 많은데...
참새를 돈주고 사서 살려서 날려 보내는데
이 참새는 자기집을 도로 찾아 온다고 하는 웃지 못할 현실임다~
로카찬타 들어가는 입구에 살고 있는 용~
관광객들이나 사원에 들어가는 자들은 이 계단 아래에 신발 벗어 놓고 맨발 신고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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