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베데레 궁전 정문 앞에 있는 비엔나 사이트 싱 정류장
day 2
9월16일(주일) 2018년
앗싸~
호프부르크 왕궁 박물관의 아쉬움을 보상해 주는 듯
벨베데레 궁전의 상궁과 정원은 거의 완벽하게 훑어서 만족스럽다.
이제 비엔나 여행 둘 째날 즐거운 하루가 다 저물어간다. 다리도 아프고 눈도 피곤하고 땀을 많이 흘려서 얼굴은 땀벅벅이지만 예쁜 딸과 손주와 함께 보낸 하루가 참으로 기쁘고 소중한 날이기에 비엔나와 더불어 오래오래 추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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