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화). 2008년
다섯 째날
일정 : 라스베가스-->그랜드캐년-->라플린
04:30 모닝콜
05:30 라스베이거스 호텔 출발
05:45 식당 도착(사하라: 콩나물 해장국, 깍두기> 난 아침은 양식이 더 좋은데...
08:35 킹멘 도착(휴게소에서 기념품 구입)
12:00 점심 식사(☆☆☆)현지식 후
그랜드 캐년
메더포인트 전망대에서 사진 찍고 자유 시간 가짐
13:30~14:10 아이맥스 영화 관람(1인 12$.그랜드캐년의 숨겨진 비경, 동식물)
패키지여행에서 옵션은 옵션이 아니라 꼭 필요한 코스이며 그걸 선택하지 않으면 후회하게 된다. 이 아이맥스 영화도 옵션인데 내가 보기엔 필수 관광코스라고 해도 좋을 만큼 가격대비 훌륭했다.그랜드캐년의 비경을 여러 위치에서 촬영하여서 신비스런 풍경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참 좋았다.
17:20 킹멘 도착(주유소)
17:40 콜로라도 강변의 작은 휴양도시 라플린 향해 출발..
콜로라도의 달 밝은 밤은~~♬♪물결 위에 비치네.~~~*♬♪ 반짝이는 금물결 은물결~~♬♪.
종임씨랑 노래도 부르고, 기념품이랑 선물도 가격 대비 디자인이나 품질이 좋은 것 같고,식사도 호텔도 다 만족하여서 이번 미서부 여행은 정말 즐거운 여행이다.
19:00 호텔 도착
저녁식사(호텔식) RIVER PALMS HOTEL(식사 ☆☆☆짱!!!)
콜로라도 강변을 사이에 두고 8개+1개의 카지노 호텔이 있는 작은 휴양도시 라플린에서도 어제 라스베이거스에서 잃은 $10을 만회하지 못하고, 또 이곳에서 $10을 헌납하고 말았다. 호텔에서 저녁 식사 후 젊은이들을 따라 나섰다.10분정도 걸으면 쇼핑할 만한 대형 아울렛이 있다고 해서 부지런히 따라갔으나 아울렛에 도착했을 때는 Food Court외에는 이미 폐점한 상태여서 아쉬운 마음으로 호텔로 돌아왔다.
그랜드캐년 가는 길 풍경~
그랜드케년 도착 식당 앞
그랜드캐년 관광전 식당 부근 풍경
하나투어 우리 팀 전용버스 옆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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