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day
8월31일(월) 2015년
이동지역: 이도백하-서파산문-고산화원- 천지-금강대협곡-이도백하
금강대협곡
화산 폭발시 화산 용암과 모래들이 비바람과 강물에 씻기어 이루어진 자연풍경이며
장백산 원시산림에서 가랄져 나온 계곡으로서 용암층에는 대량의 동물화석과 식물화석들이 있어
부동한 생태 시기의 역사를 보여주고 있다고 한다.
협곡의 길이가 70km이고 협곡 폭의 넓이는100~200m에 달하고 높이는 80~100m에 달하여
그 경관이10km 까지나 됨으로 동양의 그랜드케년이라고 불리운다.
금강대협곡 입구
금강대협곡에는 자작나무, 소나무, 전마무, 가문비나무 등이 많이 서식하고 있다.
금강대협곡을 한 바퀴 다 돌아보고 나가는 출구쪽에 있는 연리지 나무는
뿌리가 하나이지만 자작나무와 소나무 두 종류의 나무가 안고 있는 형상을 해서
나무 주변에는 사랑을 이루겠다는 사람들의편지와 자물쇠가 많이 걸려있다 .
금강대협곡 관광을 마치고
백두산 서파 산문 입구
14:20 백두산 천지와 금강대협곡 관광을 마치고 전용버스에 올랐다
16:20 호텔 도착 각자 휴식을 취하다가
6시반에 로비에서 만나 저녁 식사를 하러 나가기로 했다.
일정이 빡빡하지 않아서 좋았다.
은빛드보라의 평소 생활 수칙은 三步以上 乘車 인데
백두산 천지 서파코스 와서는
1442 계단을 오르내렸더니 종아리 억수로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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