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토) 2025년
더베로니스 레스토랑에서 가족 모임을 갖었다. 식당 안이 좀 협소하다는 느낌을 받았으나 음식은 마벨리에보다 가지수는 적으나 맛나고 좋은 식재료를 사용한 느낌을 받았다. 물론 식대가 비싸니까 그럴수도 있겠지만 요리는 손맛이라는데 그 손맛이 좋았다는 의미이다. 지하 주차장에서 35층 가는 엘리베이터를 찾는 길이 조금 애매했다.
▣ 경기 안양시 동안구 범말로 126 평촌 오비즈타워 35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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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베로니스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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