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토) 2025년
긴 구정 연휴가 끝났다. 연휴기간 동안은 날씨도 추웠고 눈도 많이 내렸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엿새 동안 운동도 못하고 집안에서 종종걸음 하며 극심한 노동에 시달렸더니 몸이 엄청 무겁게 느껴진다. 그러나 식탐 많은 은빛드보라에겐 평소에 손쉽게 만들어 먹지 못하던 맛난 음식을 많이 먹게 되고, 온 가족이 함께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니 정말 기쁘고 행복한 설명절이었다.
2월 초하루 아침에 주님께 드리는 찬양은 'Nearer My God To The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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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er, my God, to Thee
솔트레이크에 있는 청년 독신 성인 스테이크의 신권 합창단이 "내 주를 가까이"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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