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541 ♡ '백운사 가는 길' 가을 풍경(2) 2011년 11월 4일 포스팅 했던 "가을날의 우리 동네"[함께 읽으면 좋은 글] ♤ 가을날의 우리 동네(3)가을날의 우리 동네백운산이라는 이름의 유래는백운사 중턱에 항상 하얀 구름이 모여들고 있다고 해서 백운산이라고 불렸다.해발 567m의 백운산은 그 산세가 넓게 퍼져있어 의왕시, 용인시등dbora1.tistory.com[함께 읽으면 좋은 글] 2024. 11. 3. ♡ '백운사 가는 길' 가을 풍경(1) 11월1일(금) 2024년 2024년 11월3일(주일) 2024. 11. 3. ◈ 오리 꽥꽥~짧은 동영상 모음 2024. 11. 2. ◈ 오리 꽥꽥~shorts 2024. 11. 2. ◎ 초가을 날의 KAIST 교정(2) 10월 26일(토) 2024년 2024. 11. 2. ◎ 초가을 날의 KAIST 교정 (1) 10월 25일 (금) 2024년 아~ 가을인가 아~ 가을인가 아~아~아~아~~~~~~~~가을인가요 2024. 10. 31. ◎ 대전시립교향악단 연주회 관람 - ◎ 대전시립교향악단 연주회 관람 - 은빛드보라의 즐거운 가을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에서 관람한 시립교향악단의 연주회를 관람한 것이다. 예쁜 딸과 팔장 끼고 온갖 수다 늘어 놓으면서 도착한 대전예술의전당의 위용은 멋지고 화려하며 위풍당당 그 자체였다. 2024. 10. 29. ◎ 금남고속 버스 타고 대전으로 쌩~ 10월 25일(금) 2024아침저녁 선선한 바람이 불고 기온도 많이 내려가서 가을이 오는가 했더니 여름처럼 다시 땀을 뻘뻘 흘리게 하는 요즘 날씨는 정말 변덕스럽다. 우리 집 앞 큰길의 가로수는 아직 단풍이 물들지 않았지만 예쁜 딸의 초대를 받고 즐거운 마음으로 가을 나들이를 떠났다. 복잡다단하고 험한 이 세상에서 온 가족이 어떤 사건이나 사고 없이 하루하루를 평온하게 지낼 수 있는 것은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이고 큰 축복임을 믿고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지만... 그 평온함 속에는 지루함도 함께 묻어 있기 때문에 호텔이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하룻밤이라도 보내게 되면 무척 설레고 기대를 많이 하게 된다. 2024년 10월 25일 오전 11:6옥산 휴게소는 규모가 엄청 컸다. 옥산이란 촌스러운 이름과 달리 .. 2024. 10. 29. 이전 1 2 3 4 5 ··· 1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