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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나다65

♤우클루렛을 떠나 나나이모로~ 9월25일(주일) 2016년 일정 : 우클루렛-맥밀란 주립공원- 슈메이너스 벽화마을-나나이모 Wya Point Resort 의 체크인은 이곳 사무실에서 한다. 왼 쪽의 휜색문이 화장실이다. 유럽과 달리 화장실 요금 안 받아서 좋다. 우리는 이미 리조트 나오면서 체크아웃 했고 화장실 사용하러 들렀다. 왕복 1.. 2016. 10. 22.
♤Wya Point Resort 를 떠나며~~ 9월25일(주일) 2016년 10:30 우클루렛의 Wya Point Resort 체크아웃 희자매의 밴쿠버 나들이 여섯째 날이다. 해변가 예쁜 리조트에서의 꿈 같은 사흘이 지났고 오늘은 우클루렛을 떠나는 날이다. 안개도 있고 비가 또 오락가락 하는 궂은 날씨이지만 빅토리아를 향한 오늘의 일정에 기대를 하고 ".. 2016. 10. 22.
♤양가 가족 조찬모임을 갖다~ 9월25일(주일) 2016년 10:30 우크루렛의 Wya Point Resort 체크아웃 시내의 식당에서 브런치로 양가 가족의 마지막 만남을 갖고 우리는 빅토리아로 가기로 했는데 우클루렛에서 빅토리아로 곧장 내려가는 길은 없고 나나이모를 경유해서 가는데 나나이모에서는 은빛드보라가 가보고 싶어했던 맥.. 2016. 10. 22.
♤비 내리는 바닷가에서 결혼식을~~ 9월24일(토) 2016년 2016. 10. 22.
♧ 밴쿠버 아일랜드식 폐백~~ 9월23일(금) 2016년 2016. 10. 22.
♤ 정우와 함께 암피트리테 포인트 등대에서~ 9월23일(금) 2016년 온대 우림 레인포레스트(Rainforest)를 떠난 우리 일행은 우클루렛으로 돌아 오는 길에 어제 들른 암피트리테 포인트 등대를 다시 찾았다. 밝은 햇살 아래 반짝이는 파도와 검은색 못생긴 바위들과 빨강색 등대가 더욱 정답게 느껴진다. 2016. 10. 22.
♤두 번째 레인포레스트(Rainforest) 사진들~ 9월23일(금) 2016년 이끼가 짙게 낀 나무들과 단풍나무, 오리나무, 고사리도 많이 보이던 "레인포레스트" 숲길을 떠올리며 사진들 주루루 와장창 올려요. 2016. 10. 22.
♤ 레인포레스트(Rainforest) 9월 23일(금) 레인포레스트(Rainforest)에서 레인 포레스트(Rain Forest)는 비가 많이 와서 생긴 숲이니 우림(雨林)이다. 토피노에서 우클루렛 가는 길에 들른 레인포레스트는 도시 아주 가까운 곳에 이런 깊은 울창한 숲이 존재한다는 게 마냥 신기하기만 했고, 평일 낮이라 관광객도 없고 우리 가족만의 오붓한 산책길로는 안성맞춤이었다. "레인포레스트" 같은 온대우림에 이끼가 짙게 많이 끼는 것은 햇볕은 약하고 습도가 높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끼가 엄청 많이 자란 나무줄기나 풀들로 가득한 산책로는 울창한 숲 속에 있다. 쓰러져 죽었으나 그냥 내버려 두어서 죽은 나무줄기와 뿌리 둥지에 새로 돋아난 풀들이나 아무렇게 막 자란 나무들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마치 내가 원시시대에 살고 있는 것처럼 .. 2016.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