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덴 광장1 ◎ 호프부르크 왕궁, 자연사 박물관 잔디에서~ 9월에 떠난 은빛드보라 패밀리의 오스트리아 여행 마지막 날~ 이른 아침에 우반을 타고 5개의 첨탑이 높게 솟아 있는 멋진 빈시청으로 가서 입은 있는대로 다 벌리고 목 뒤로 제처가며 아름다운 네오고딕 양식의 건축물을 감상하였다. 클림트의 천장화가 있다는 유명한 부르크 극장 외관도 보고 라트하우스와 폭스 가르텐 공원에서 놀멍 쉬멍 하다가 호프부르크 왕궁으로 들어와서 자연사박물관 앞 잔디에 돗자리 깔고 누워있는 손자와 할매 노숙자~ day 6 9월 20일(목) 2018년 호프부르크 구왕궁, 신왕궁, 헬덴 광장 http://blog.daum.net/dbora1/2313 피아커(Fiaker)는 링 도로의 명물로서 두 마리의 말이 끄는 오픈형 마차이며 비엔나 시내에 58대의 마차가 등록, 관리되고 있다. 20분에 .. 2019. 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