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타강1 예테보리 예타 강변의 아침(덴마크 ) 8day 6월 11일(토). 2011 지난밤 우리가 묵은 호텔은 QUALITY HOTEL 11 이다. 어젯밤에 들어올때 보았는데 바다가 코 앞에 있어서 내일 아침 일찍 나가 봐야겠다고 다짐을 했고, 아침 먹기 전에 일찍 나와서 한바퀴 휭하니 돌아 다녔다. 사진은 왜 이리 많이도 찍어 놓은 것이여? 검색을 해보니 어젯밤에 내가 본 바다는 바다가 아니라 예타강(고타강) 하류라고 한다. 아름다운 강가에 있는 훌륭한 호텔 그 이름은 QUALITY 11이다. 오늘 오후 일정은 (덴마크여행 3)으로 미루고, 예타강변의 아침을 소개합니다~ 예타 강변의 가로등이 저울 추를 연상하게 합니다. 부두에는 배가 정박을 하고 많은 물자와 사람들이 오고가는 활기찬 항구도시 예태보리의 아침 풍경임다. 우측의 신사분께~ 다음 여행지.. 2011. 6.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