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암1 ♤시리암(딴린) 시골장터 구경 갑니다~ 4월27일(주일) 2014년 한 때 포르투칼의 식민지였고 포르투칼 왕을 받들었던 옛 시리암(딴린)의 재래시장 구경을 나섰다. 날씨가 얼마나 더운지 땀은 비오듯 하고 양산도 차에 두고 안 갖고 왔는데 햇볕이 따가와서 머리 가죽이 타버릴것 같아 은근히 짜증이 났다. 미얀마야 네가 덥다지만 .. 2014. 5.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