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레이지아- 조후바루 회교 사원(싱가폴)

싱가폴 법규 <싱가폴 달러>
1.  무단황단: ＄50
2.  쓰레기투기, 침밷기 : ＄1,000
3. 금연지역 흡연: ＄1,000
4. 화장실에서 용변 후 물을 내리지 않기: ＄150
5. 화장실에서 용변 후 물을 내리지 않기 재범:  ＄500
6. 화장실에서 용변 후 물을 내리지 않기 3번 이상:  ＄1,000싱가폴 나이트투어<인력거 타고>

100여년전 싱가폴의 교통수단 이었던 트라이쇼(앞은  자전거이고 뒤는 인력거)를 타고 싱가폴의 야경을 즐겼다.

밤에도 도심은 깨끗하였고 인력거를 타고 내리는 위치도 정확하게 지켜지고 있었다.

 

 

 

말레이지아 조호바루 

조호바루는 싱가폴의 중심부에서 북쪽으로 약 26Km 떨어진 말레이시아 반도의 최남단에 있는 도시로 조후바루 주의 주도이다. 싱가폴의 호텔에서 이곳까지 이동하는데 50분 정도 걸렸다. 1855년 슐탄 아부바카루에 의해 건설된 도시이며 시내에는 왕궁과 회교사원이 있는 오랜 역사를 지닌 도시이나 우리는 회교사원 한 곳과 원주민 마을을 관광하고 싱가폴로 다시 돌아가야한다.

싱가폴 호텔을 츨발하여 조호바루 수로를 따라 달리던 우리팀 전용버스는 눈 깜짝할 사이에 우리 일행은 국경을 넘어서 말레이시아에 도착했다. 우리 일행 20명은 혼자 떨어지지 않으려고 서로 눈치보며 줄을 서서 입국심사를 마치고 주차장으로 가서 우리팀의 전용버스 운전기사와 이ㅇㅇ가이드, 말레이시아 현지인 가이드랑 재회하였다. 고무나무와 키가 무척 큰 야자나무가 이곳이 열대지방인을 말해준다. 말레이지아는 처음 와 보는데여서  조후바루 시내 구경을 좀 하고 싶지만... 패키지여행은 대개 점만  한 두개 찍어도 방문한 국가 수(數)에  꼭 넣고 마는게 현실인데 어찌하오리이까?

 

회교사원

 

 

 

단체사진이데 젤 우측의 주황색 상의 여인은 우리 일행 아님

 

 

 

회교사원 입구

조호바루 시내

 

 

 주롱새공원. 파노레일(Panorail)을 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