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차드가든은 1904년 제니 부차트가 남편이 운영하던 시멘트 공장의
석회암 채석장을 꽃과 나무로 복원 시키기 시작하면서
오늘날 세계적인 정원으로 발전 되었다고 한다.
부차드가든은 다섯 개의 정원( 선큰 가든, 장미 정원, 일본 정원,이태리 정원, 지중해 정원)으로
구성 되어 있고, 각 정원은 산책로로 서로 연결 되어 있다.
매년 100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는 명소라고 하더니 틀린 소리는 아니다.
예쁜꽃들과 조화롭게 잘 꾸며진 아름다운 정원들... 그 중에서
선큰 가든(Sunken Garden)이 제일 아름다웠다.
9월26일(월) 2016년
일정 : 부차드가든 - Swartz Bay Ferry Terminal
부차드가든은 빅토리아에서 북쪽으로 21Km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어
우리는 빅토리아 시내 관광 후 부차드가든으로 갔고 부차드가든 관광 후
스왈츠 베이로 가서 페리를 타고 벤쿠버로 가기로했다.
부차드가든 다왔심더~
부차드가든 입구
부차드가든 주차장
꽃게 자리(4)에 주차했다.
기억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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