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호 전도팀 파이팅!!!

 

인터뷰 중
교회 예배 시 뉴스 프로그램에 나갈 고천교구 전도여행...  정말 신난다!!!!

 

한성 필하우스 전도팀이 차에서 내리자 서산제자교회 사모님께서 주의 사항을  말씀하셨다. 사모님, 걱정을 마세요... 우리가 뭐 장사 한 번 두 번 해보나요...

 

 

 

 

 

예수님도 제자들을 두 명씩 짝을 지어 내 보내셨고 저 안에 전도대원 두 명이 띵 동~ 하고 있는 중입니다. 23층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는 계단으로 내려오며 가가호호 방문하여 한 집도 거르지 않고((逐戶) 전도합니다.

서산은  아주 시골인 줄 알았는데...
23층 복도에 긴 창이 있어 그 창을 통해 한 컷 찍었는데 서산市가 市인 것 맞네요..

 

 

 

열렸다 참깨!
드디어 문이 열리고 예쁜 소녀가 나타났네요. 이 소녀의 가정은 다음날(15일) 제자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했다고 합니다.

 

 

 

 

 

 

필하우스 후문에 있는 개천과 산책로는 무척 깨끗하고 조용하다. 건축한 지 얼마 안 된 새 아파트인데도 조경이 무척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고 먼지도 없고 쓰레기도 눈에 띄지 않는 쾌적한 한경이 참 좋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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