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기즈칸 기마상 & 전망대 및 박물관 관람을 마친 후 우리 팀 일행은 울란바토르시내로 들어와서 한국인이 경영하는 한식당에서 김치찌개로 점심식사를 했다. 사골 국물로 끓인 김치찌개는 한국에서 먹는 것이랑 별반 차이가 없었다. 라면 사리를 (1개에 1$) 넣고 함께 끓이는 것까지도. 마사지 샵으로 가는 길의 울란바토르 시내 풍경을 담아 보았다.
'몽골 2024년 > 울란바토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흐바타르 광장에서 (2) | 2024.09.21 |
---|---|
♡ 몽골 역사박물관 (1) | 2024.09.21 |
♡ 두둥~ 인천에서 울란바토르에 이르기까지 (12) | 2024.09.15 |
♡ 공항에서 테를지 국립공원 가는 길 풍경 (4) | 2024.09.15 |
♤ 은빛드보라의 두 번째 몽골 여행 준비 (9) | 2024.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