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문화와 역사 Culture & History of Israel
이스라엘 개요 1
이스라엘의 요약 역사 - 역사연표
기원전 | |
17 세기 -6 세기 | 성서시대 |
17 세기 | 조상 ( 아브라함 , 이삭 , 야곱 ) 시대 |
13 세기 | 출애굽 |
13 - 12 세기 | 이스라엘민족의 팔레스타인 정착 |
1020 | 군주제 성립 : 초대 왕 사울 |
1000 | 다윗 왕국의 수도로 예루살렘이 건설됨 |
960 | 유대민족의 국가적, 정신적 중심인 첫 번째 성전이 솔로몬왕에 의해 예루살렘에 세워짐 |
930 | 유다 왕국과 이스라엘왕국으로 분열됨 |
722-720 | 앗시리아에 의해 이스라엘 왕국 멸망 , 10 개 지파가 흩어짐 |
586 | 유다왕국 , 바빌로니아에게 정복됨 . 예루살렘과 첫 번째 성전이 파괴됨 . |
유대인 , 바빌론에 포로로 잡혀감 ( 바빌론 유수 ) | |
536-142 | 페르시아와 그리스 시대 |
538-515 | 바빌론으로부터 제 1 차 귀환 ; 성전 재건 |
332 | 알렉산더 대왕에게 정복당함 , 그리스의 지배 |
166-160 | 하스모니안의 마카비가의 반란 |
129-63 | 하스모니안 왕국 안에서 유대인 독립 |
B.C 63 - C.E 313 | 로마제국의 지배 , 헤롯왕 통치 |
기원후 | |
20-33 | 나사렛 예수의 목회 |
70 | 예루살렘과 두 번째 성전 파괴됨 |
73 | 마사다에서 유대인 최후 항전 |
210 | 미쉬나 ( 구전법 모음집 ) 완성 |
313 - 636 | 비잔틴 지배 |
390 | 예루살렘 탈무드 ( 미쉬나의 주해서 ) 완성 |
614 | 페르시아의 침입 |
636 - 1099 | 아랍 지배 |
691 | 이스라엘의 제 1,2 차 성전이 세워졌던 장소에 이슬람 바위사원 건설 |
1099 - 1291 | 십자군의 통치 : 라틴계 예루살렘 왕국 |
1291 - 1516 | 마믈룩 지배 |
1517 - 1917 | 오스만 제국 지배 |
1860 | 예루살렘 성곽밖에 최초의 유대인 마을 ( 미슈케노트 샤나님 ) 건설 |
1882 - 1903 | 러시아에서 제 1 차 알리야 ( 대규모 이민 ) |
1897 | 테오도르 헤르쩰 , 스위스 바젤에서 제 1 회 시온주의 총회 개최 |
1904 - 1914 | 제 2 차 알리야 ( 주로 러시아와 폴란드에서 ) |
1909 | 최초의 키부츠인 데가니아와 최초의 근대적인 유대인도시 텔아비브 건설 |
1917 | 영국 , 오스만 제국의 팔레스타인 지배를 종식 . |
영국 , 벨푸어 선언통해 ‘ 팔레스타인에 유대인의 민족적 조국 건설을 보장 ' 한다고 약속 | |
1918 - 1948 | 영국의 통치 |
1919 - 1923 | 제 3 차 알리야 ( 주로 러시아에서 ) |
1920 | 히스타드루트 ( 노동조합 ) 와 하가나 ( 유대방어조직체 ) 창설 . 유대인 공동체에 의해 국가 평의회 구성 |
1921 | 첫 번째 모샤브인 나할랄 창설 |
1924 - 1932 | 제 4 차 알리야 ( 주로 폴란드에서 ) |
1925 | 예루살렘의 히브리대학 스코푸스산에 설립 |
1929 | 헤브론 유대인들이 아랍군들에 의해 학살당함 |
1931 | 유대인 지하기구인 에쩰 창설 |
1933 - 1939 | 제 5 차 알리야 ( 주로 독일에서 ) |
1936 - 1939 | 아랍군의 반 유대 폭동 개시 |
1939 | 영국 백서 , 유대인 이민을 제한 |
1939 - 1945 | 제 2 차 세계대전 : 유럽의 유대인에 대한 대학살 |
1941 | 레히 지하운동 조직 , 에쩰에서 분리 |
1944 | 영국군 소속하에 유대인 여단 조직 |
1947 | 국제연합 , 팔레스타인에 아랍 . 유대인의 개별국가를 건설하여 예루살렘을 국제연합에서 분리 |
1948 | 이스라엘 건국 선포 (5 월 14 일 ), 영국의 통치 종료 (5 월 14 일 ) |
아랍 5 개국 , 이스라엘 침공 (5 월 15 일 ), 독립전쟁 (1948 년 5 월 - 1949 년 7 월 ) | |
이스라엘 방위군 (IDF) 조직 | |
1949 | 이집트 , 요르단 , 시리아 , 레바논 ( 이라크는 제외 ) 휴전협정 조인 , 초대 크네세트 ( 의회 ) 선출 , 이스라엘 , 국제연합의 59 번째 회원국으로 가입 |
1948 - 1952 | 유럽 및 아랍각국에서 대규모 이민 |
1956 | 시나이 분쟁 |
1962 | 아돌프 아히만 처형 |
1964 | 국립수로 완공 , 북부 키네렛호에서 남부 불모지로 물수송 |
1967 | 6 일 전쟁 : 예루살렘 재통합 |
1968 - 1970 | 소모전 |
1973 | 욤 키푸르 전쟁 |
1975 | 이스라엘 , 유럽 공동시장 (E.C.M) 의 회원국에 가입 |
1977 | 리쿠르당 승리 , 노동당 집권 종료 , 이집트 대통령 사다트 , 예루살렘 방문 |
1978 | 캠프 데이비드 협정 조인 |
1979 | 이스라엘과 이집트 , 평화조약 조인 |
1981 | 미국과 합의 각서에 서명 , 이스라엘 공군기 , 이라크의 원자로 폭파 |
1982 | 이스라엘 , 시나이로부터 3 단계 철수 완료 |
이스라엘 , 레바논을 근거로 하는 PLO 테러리스트를 제거하기 위한 작전수행 | |
1984 | 총선 후 국가연립내각 형성 ( 리쿠드 - 노동당 ), 모세작전 수행 , 에디오피아에서 유대인이민 |
1985 | 미국과 자유 무역 협정 (FTA) 조인 |
1987 | 팔레스타인의 폭동 ( 인티파다 ) 시작 |
1989 | 이스라엘 , 4 개조 평화안 제안 , 구소련 유대인의 대이민 시작 . |
1991 | 이라크의 사담후세인 , 걸프전 동안 지대지 미사일로 이스라엘을 공격 . |
미국과 소련의 후원으로 마드리드에서 공동평화회의 개최됨 . 이스라엘 , 시리아 , 레바논 , 요르단 - 팔레스타인 대표단 참가 | |
1992 | 중국 및 인도와 외교관계수립 , 노동당의 라빈이 이끄는 새 정부 출범 |
1993 | 미국과 러시아 입회 하에 이스라엘과 PLO, 잠정 자치안 협정에 서명 |
이스라엘과 교황청 , 기본동의안에 서명 . | |
1994 | 가자지구와 여리고 지역에서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 인정 |
이츠하크 라빈 , 시몬 페레스 , 야세르 아라파트 노벨 평화상 공동 수상 | |
1995 | 가자지구와 요르단강 서안 지역의 팔레스타인 자치확대 |
평회집회에서 이츠하크 라빈 총리 암살 , 시몬 페레스 총리직 계승 | |
1996 | 이스라엘에 대한 아랍 회교 원리주의자 테러 자행 , 헤즈볼라의 이스라엘 북부지역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 분노의 포도 (Grafes of Wrath)" 작전 총선, 리쿠드당 집권, 텔아비브에 무역대표 사무소 개설 |
1997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헤브론 협정서명 |
1998 | 와이리버 협정 서명 |
1999 | 총선, 노동당의 에후드 바락 총리 선출, 샤를-엘 쉐이크 평화협정 조인 |
2000 |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이스라엘 방문, 남부 레바논내 군사지역 이스라엘군 철수 제2차 인티파다, 바락 총리 사임 |
2001 | 아리엘 샤론(리쿠드) 총리 당선, 연립내각 구성 샤를-엘 쉐이크 진상조사위원회 보고서 발행(미첼보고서) 팔레스타인-이스라엘 안보실행작업안(테넷 휴전안) 제시 레카밤 즈비 이스라엘 관광부 장관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에 의해 암살 |
2002 | 팔레스타인 대량 무차별 테러에 이스라엘 방호벽 작전 개시 샤론 총리 2003년 1월 28일 선거를 요구하며 크네셋을 해산시킴 |
2003 | 샤론 총리에 의해 중도 우파 연합 정부 구성, 이스라엘 로드맵을 받아들임 |
2005 | 정부와 크네셋이 승인한 절연정책(disengagement plan)을 실행 |
2006 | 에후드 올메르트 총리 취임, 새내각 구성 이스라엘,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테러와 레바논 남부의 헤즈볼라 테러에 대항해 군사 작전 실시 |
[ 출처:NAER 지식IN 지식 Q&A]
유대인의 식사(Jewish Meal)
유대인은 유대교 계율에 따른 식사법인 코셔르 (Kosher)라는 독특한 식사를 하는데, 이는 레위기 (11 장 )에 나오는 식사법으로 돼지고기, 지느러미와 비늘 없는 생선(미꾸라지, 메기), 조개류, 갑골류(오징어, 게)를 먹지 않고 새 중에는 타조, 까마귀, 갈매기 등을 먹지 않고, 쇠고기와 우유 또는 치즈를 함께 먹지 않는 식사법으로 전형적인 종교 율법 식사를 말한다.(육류와 유제품을 먹을 때에는 규정상, 최소한 6 시간의 간격을 두어야 한다).
율법을 철저히 지키는 유대교인들은 전체 신자의 20% 정도로, 이들의 경우 식사 내용만 다른 것이 아니라 사용하는 그릇도 다르며 , 조리와 설거지, 보관을 엄격히 구분하게 위해 개수대와 찬장, 행주까지도 따로 사용한다. 더운 지역이라 자극적인 맛을 내는 향신료나 조미료, 올리브기름은 이스라엘 음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이다. 올리브 나무는 이스라엘 전역에 즐비할 뿐 아니라 산악의 구릉지대에 각종 향신료 식물들이 야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한 때는 중요한 향신료 무역의 중심지이기도 했다.
유대인들이 즐겨 먹는 피타빵은 크기가 매우 다양하지만 보통 직경이 20 정도 되는 둥글고 얇은 빵이다. 반으로 자르면 주머니처럼 속이 비어 있어 그 속에 샐러드나 고기를 넣어 샌드위치처럼 만들어 먹는다. 커다란 도넛같이 생긴 베가 레는 길거리의 노점상에서 팔고 있는데 크기도 25-70로 다양하며 참깨를 묻혀 놓아 구수한 냄새가 난다. {출처:http://www.bibletour.co.kr/webzine/index.asp}
이스라엘의 공휴일
Pessach(逾越節)--유대 조상들의 출애굽 기념
Yom Haatsmaout--독립기념일
Shavuot(五旬節)--모세의 십계명 하사 기념
Rosh Hashana--히브리新年
Yom Kippur(속죄일)--낮에는 공항 폐쇄 및 일체의 육로 차량 운행 不可
Succot(草幕節)--초막절
상기 공휴일은 태음력 기준인 히브리력을 근거로 하기 때문에 공휴일 전날의 경우 오전 근무(오후 1시 근무 종료)를 한다. 히브리력으로의 신년(로쉬 하샤나)부터 수 코트까지의 기간 중에는 해외여행 또는 휴가 중인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현지 유대인들도 웬만하면 "축제 다음에 보자"라는 히브리어 표현을 사용할 정도임으로 이스라엘 출장 계획 수립 시이 기간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공휴일은 유대인 공휴일 중심이다.(크리스천 및 이슬람은 별도의 공휴일을 지내나 법정공휴일은 아니다) 샤밧(안식일)은 금요일 일몰로부터 토요일 일몰까지로, 이에 따라 현재 대부분의 업체는 금요일(일부는 금요일 오전 근무)및 토요일 휴무하며, 일요일은 정상 근무일이다. {출처: NAVER 지식 IN}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앙숙인 이유?
이슬람과 유대인이 싸우는 이유는 팔레스틴이라는 지역 때문이다.(이스라엘을 중심으로 한 지중해의 동해안 일대) 현재 이 지역의 80%는 이스라엘 영토이다. 1948년의 팔레스타인 전쟁 및 1967년의 제3차 중동전쟁 결과 요르단 ·이집트령(領)이 되었던 요르단강 서쪽 연안지역과 가자 지구도 이스라엘이 차지하였다.
이 지역은 옛날에 가나안이라고 부른 곳으로 팔레스타인이라고 부른 것은 기원전 12세기에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지배를 받게 된 뒤부터이다. 성서적으로 모세가 이집트에서 히브리인(지금의 이스라엘 사람들)을 이끌고 나와서 가나안을 점령하게 되었고. 이것이 현재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인 간의 영토 분쟁의 원인입니다. 서로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고 있는 것이다..
기원전 12세기에 팔레스타인 지역에 먼저 살기 시작한 것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이고, BC 11세기에 히브리인들이 이스라엘 왕국을 건설하였으며, 성서에서는 모세의 이야기가 여기에 해당된다. 이후 히브리인들은 솔로몬 왕 시대를 전성기로 찬란한 영화를 누렸으나 솔로몬이 죽은 뒤 이스라엘과 유다로 분열되었다. 그 후 이스라엘은 아시리아에(BC 8세기), 유다 왕국은 신(新) 바빌로니아에(BC 6세기) 멸망당하게 되었다
이 지역은 또한 BC 4세기에 알렉산드로스 대왕 군대의 통치를 받게 되었으며, BC 1세기에는 로마제국의 지배하에 들어갔다. 636년 이슬람교를 바탕으로 뭉쳐진 아랍인들이 로마를 격파한 이후 팔레스타인은 오스만투르크령 시대(1516~1917)를 포함, 이슬람교도들의 지배가 계속되었다. 다만 그동안에도 12세기의 제1차 십자군(十字軍)이 예루살렘 왕국을 건설하여 이곳을 통치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역사적 과정으로 말미암아 팔레스타인에는 유대교 ·그리스도교 ·이슬람교의 성지(聖地)가 함께 있는 복잡한 종교적 ‘숙명(宿命)’을 안게 되었다. 즉, 성지(聖地)의 탈환이라는 숙명이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20세기 초가 되자 식민지를 가장 많이 거느린 영국이 이스라엘을 신탁 통치하게 되었고, 유럽에 만연한 반 셈족 주의는 유대인들로 하여금 시온주의를 태동케 하였고, 이에 자극받은 유대인들은 유대국가 건설을 위해 팔레스타인으로 이주하기 시작했다. 1948년 독립한 이후에도 끊임없이 주변 아랍국과 전쟁을 해 온 이스라엘은 1993년 PLO와 평화협정을 맺으면서 갈등의 실타래를 풀기 시작했다. 이스라엘과 주변 국가 간의 평화는 단순히 중동지역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세계는 늘 이 지역을 주목하고 있다. {자료출처: 네이버 지식 Q & A}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앙숙인 이유- 성경적인 답변
현재의 팔레스타인의 고대의 이름은 가나안이다. 이 가나안 땅은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에게 준다는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인 열조의 언약이 있었으므로, 문제의 발단은 이 열조의 언약에서부터 시작된다. 하나님은 이 열조의 언약을 주실 때 가나안 칠족 속의 죄악이 관영하도록 그냥 두셨고, 오히려 아브라함의 자손 곧 유대인을 애굽으로 내려가게 하셨으며, 4代 400년 만에 돌아오되 애굽을 심판할 것이라 하셨다.
유대인은 400년이 지나자 애굽으로부터 무서운 학대를 당하였고 430년에 이르자 애굽에서 가나안으로 출발하게 된다. 그러나 출애굽 과정에서 다시 율법의 언약을 받는다. 곧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율법을 지키면 열조의 언약대로 가나안 땅에 산다는 것이고, 율법을 범하면 저주를 받아 열국에 흩어진다는 것이다. 그러나 열조의 언약은 영원하고 율법의 저주는 끝이 있다. 그러므로 율법의 저주가 끝나면 열조의 언약에 의하여 다시 고토로 돌아온다는 것이다.
이 율법의 저주가 끝나는 때를 말세라고 한다. 이 말세에는 출애굽 때 애굽을 심판하듯 열국을 심판하며, 출애굽 때 가나안 7 족속을 멸하듯이 가나안 땅 곧 팔레스타인 땅에 사는 자를 멸망하게 된다. 현재는 유대인이 고토에 돌아와 나라를 세웠다. 그러므로 율법의 저주가 끝난 말세라는 것을 알게 된다. 따라서 유대인을 괴롭히든 열국에 심판의 때가 이르렀고 팔레스타인을 멸할 때가 이른 것이다.
이상에서 현재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문제는 하나님의 언약의 땅 가나안을 이스라엘을 찾으려 하고 팔레스타인은 주지 않으려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현재의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문제는 하나님의 명예가 걸려있는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이름을 걸고 팔레스타인을 멸하게 될 것이다.
물론 팔레스타인을 돕는 모든 나라도 그러 하다다. 처음에는 이스라엘이 무서운 환난을 당하나 절정에 이르러 하나님의 나타나심을 보게 된다. 이와 같이 팔레스타인의 운명은 정해져 있는 것이고 예루살렘에 있는 모든 이방의 종교도 물론 그러하다. 그러므로 예루살렘에 있는 종교와 관련된 모든 자가 이스라엘을 대적할 것이나 이스라엘이 최후의 승리를 할 때 모든 자가 하나님을 알게 될 것이다.
{자료출처: 네이버 지식 Q&A}
팔레스타인 주요 분쟁 지역과 유대인
이스라엘은 지중해 동부 해안에 위치해 있으며, 길고도 평탄치 않은 역사를 갖고 있다. 1948년에 현대 이스라엘이 건국됨으로써 1,900년간의 이스라엘의 방랑은 끝이 났다. 하지만, 주변 국가와의 5번에 걸친 전쟁과 1991년의 걸프 전쟁은 이스라엘 사회에 비싼 대가를 치르도록 했다. 102개의 나라로부터 온 이주민들을 포함해서 이스라엘은 81.8%가 유태인이다. 많은 이들은 그들이 태어난 나라의 언어를 아직도 사용하고 있으며, 이러한 언어를 통하여 복음을 더 잘 전할 수 있다. 모든 종교단체는 그들 자신의 공동체에 선교할 자유가 있지만, 유태인 기독교도들에게는 예외이며 그들의 종교조직은 어떠한 법적 지위도 거부당하고 있고 개종과 복음화는 불쾌한 대우를 받고 있지만 금지되지는 않고 있다
{자료 출처_ http://kcm.kr/dic_view.php?nid=39139} "한국컴퓨터 선교회"
이 블로그 주인 은빛 드보라가 아직까지 한 번도 밟아보지 못한 옛 가나안 땅을 위 자료 출처인 "한국컴퓨터 선교회"를 통해 만날 수 있었고, 세계선교에 대한 비전을 품으며, 보내는 선교사로서 사명감을 갖고 더욱 열심히 기도하며, 책임을 다하기 위해 힘써야 한다고 다짐을 하게 됩니다.
이스라엘에서는 사랑의 기적을 일으킨 예수님의 사역의 현장과, 십자가의 고난의 길을 순례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를 다시금 체험하는 귀한 기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또 이번 성지순례가 그동안 성경에 대해 지엽적으로 이해한 부분들을, 이제는 성경 전체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통로가 될 수 있으리라 믿고 기대하며 기도로 준비합니다.
시내산 정상에서 드리는 예배와 주일 갈릴리 호수 선상 예배 및 기타 순례지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 위에 오직 진리의 말씀만이 선포되게 하시고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임재하심으로 말미암아, 순례팀 모두가 감사, 감격하고, 큰 은혜받으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예배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잘 알지 못하고 처음 떠나는 순례지의 여행 일정을 우리 주님께서 매일매일 순전히 이루어지게 인도하여 주시 시를 기도합니다. 12일 동안 불미스러운 사건, 사고가 없도록 지켜 주시고, 함께 동행하는 여행사 인솔자 및 순례 팀원들과 서로 화목하며 아름다운 인간관계를 맺게 하시고, 특별히 순례팀 인솔자이신 김봉균 목사님의 성령 충만, 영적인 리더십,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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