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레쉴터1 숲속의 아침! RONDANE SPA HOTEL 풍경(노르웨이) 5 day 6월 8일(수). 2011 일 정: 오따--롬-게이랑에르-헬레쉴터--뵈이야--만헬러--포드네스--라르달 관광지: 스타브교회. 게이랑에르피요르드. 피어란드 터널. 뵈이야 빙하. 피얼란드 빙하박물관. 송네피요르드 05:45 모닝콜 어젯밤에 8시도 안되서 쓰러지듯 잠들은 나는 새벽 1시에 깨어서 히타 온도 낮추고 나서 다시 잠을 청해도 더 이상 잠은 오지 않는다. 아직도 팔 다리는 무겁고 배도 살~살 아프다. 어젯밤엔 배는 안팠는데.. 혹시 병규 엄마가(은빛드보라의 시누이) 땅을 샀나? 두 시간 정도 더 누워 있다가 새벽 3시에 그냥 일어났다. 창 밖을 보니 훤하고 안개도 끼었고 날씨가 흐렸다, 우리나라 같으면 사방이 깜깜해야 맞는건데... 세상에 이런 일이? 백야는 이곳 오따에도 적용이 된것이다... 2011. 6.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