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충류관1 ◎ 비엔나 자연사박물관(포유류관,조류관) 자연사 박물관에서 은빛드보라 손자 자연사 박물관(Museum of Natural History) - 博學多識한 황제 덕에 탄생한 곳. 곤충,광물,암석,보석 등 따의 역사를 증명하는 3천만 점의 전시품이 있다. 근간을 만든것은 프란츠 슈테판 황제다. 부인 마리아 테레지아 여제가 실권을 쥐고 있어, 그이 정치적 여향력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그러나 그는 오스트리아 경제와 과학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고 자연사박불관은 그 업적의 일부다. 1750년 그가 수집한 자연사 관련품은 3만점이 넘었다. 쇤부른 궁전에 식물원과 동물원을 직접 만들 정도로자연과학 분야에 관심이 많았다. 최초로 과학 탐사를 진행했고 세계각지에서 가져온 물건들이 이곳에 더해졌다. 1889년 수집품이 쌓여 자연사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2층 건물에.. 2018. 1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