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플라츠 지하철역1 ◎ 카를플라츠 역, 오페라하우스 게른터너 거리에서 비엔나 여행 첫 째날~ 좋은 아침... 호텔의 엘리베이터가 너무 작아서 어른 한 명이 캐리어 끌고 타면 끝~ 울 손자와 둘이 타고 아침 먹으러 가요~ Living Hotel an der Oper by Derag 사진 좌측 아래 지하로 계단을 내려가면 카를플라츠역이다. day 2 9월 16일(주일) 2018년 11시간 반의 긴 비행시간에도 불구하고 은빛드보라네 가족은 싱싱하고 씩씩하게 비엔나 관광의 첫 날을 맞이했는데 9월 중순의 날씨답지 않다. 날씨가 협조를 해주다 못해 여름으로 돌아간 듯 아침부터 많이 더웠다. 은빛드보라의 아침식사 훈제 연어가 싱싱하고 맛나고, 오이는 수돗물 냄새가 나서 평소엔 잘 먹지 않는데 여행 중이니 약간의 파프리카와 함께 두 쪽 가져왔는데 역시 별로 맛난 것 같지는 않다. 연어.. 2018. 1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