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난호수1 ♤ 스톡홀롬, 릴레함메르, 오따 가는 길(노르웨이) 6월 7일(화). 2011 day 4 일 정: 스톡홀름(스웨덴)--칼스타드-노르웨이 국경--릴레함메르 --오다 04:15 모닝콜 04:30 실자라인 갑판에 올라가 보았다. 일출 사진을 찍고 식당으로 go... 05:00 조식(선상식 뷔페 ☆☆☆) 음식 종류도 많고 맛도 죽입니다. 어젯밤엔 과식+ 폭식을 했었는데도 멀쩡하게 살아나서 아침도 많이 먹어 볼 욕심으로 갔으나 사실 아침은 간단하게 주스, 커피, 과일과 시리얼 정도로만 먹어도 만족스러웠다. 배가 흔들거려서 밤새도록 잠을 거의 자지 못했기 때문에 조금 덜 먹고 뱃속을 비워두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서... 06:10 하선. 스웨덴 스톡홀름에 도착 07:30 전용버스에 승차 그동안 날씨가 좋았는데 오늘 아침엔 흐렸다. 아침 먹기 전에 배의 갑판에 나가아.. 2011. 6.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