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 시티1 스타브교회,게이랑에르 피요르드 가는길(노르웨이) 노르웨이 5 day 6월 8일(수). 2011 일 정: 오따--롬-게이랑에르-헬레쉴터--뵈이야 관광지: 스타브교회. 게이랑에르피요르드. 피어란드 터널. 뵈이야 빙하. 07:25 호텔 출발. 비가 제법 내리고 바람도 분다. 이 지역은 노르웨이에서도 비가 가장 많이 내리는 지역이라고한다. 오따라는 지명은 흑사병이 창궐하여 이지역에서 8명만이 살아 남았기 때문에 붙여졌다고 하며. RONDANE SPA HOTEL 을 찾아 올 때 좌측으로 긴 강이 계속 이어져 흐르고 있었는데 나중에 안 일이지만 이 강이 범람하여 도로를 통제한다는 보도가 있었다고... 08:30 롬마을 도착. 스타브교회 방문(외관) 직원이 아직 출근을 하지 않아 우리 일행은 각자 1유로씩 벌었다. 스타브교회는 예정 일정에는 없던 곳으로 12세기 .. 2011. 6.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