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암셋1 ☆숙곳에서 이스말리아까지 풍경~ 캄캄한 밤의 마라의 우물터 라암셋이 가까워 올수록 수로가 많다고 한다 우리 순례팀은 라암셋의 유적지는 생략하고 숙곳으로 가서 이집트인 기독교도의 가정을 잠간 방문하고 수에즈운하(아흐마드 함디 터널)를 건너서 숙소인 이스말리아에 가기전에 마라의 우물터를 보고 간다고 한다. 물론 마라의 우물터에 도착했을 때는 캄캄한 밤중이었다 4 day 2월27일(수) 2013년 일정: 카이로-고센-이스말리아 비돔성의 유적지를 뒤로하고 숙곳을 향해 가는길의 풍경~ 라암셋이 가까와 오면서 수로가 많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곳이 정녕 아프리카 이집트란 말이더냐? 수로가 폭도 넓고 물도 맑다. 라암셋은 바로가 요셉과 그 친족을 위하여 애굽에서 가장 비옥하고 살기 좋은 땅인 이곳을 거주지로 허락하여 주었는데, 고센은 그 넓은 지역을 말하고 라암셋은 그 지역 중.. 2013. 3.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