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동남아/베트남 2005년

베트남(2) 하롱베이 국립공원,티톱섬~

by 은빛드보라(Deborah) 2010. 2. 8.

 

 

 

 

 

 

 

 

 

 

 

 

 

 

 하롱베이 국립공원(Halong Bay National Park) 가는길에

처음 만난 배들.

 

 

 전용 유람선에서 내리면 섬 안에 석회 동굴이 있다.

 

 

 

 

 

 

 

 

 

                       하롱베이 국립공원은 영화 '인도차이나'와 로빈 윌리엄스의 '굿모닝 베트남'의 배경이 되었던 곳이다.

   하노이의 동쪽에 위치한 하롱베이 국립공원은 그 미려한 장관으로 유명하며

                                               베트남에서 가장 아름다운 국립공원으로 3,000개 이상의 섬들이 장관을 보여준다.

   하롱(Halong, 下龍)이라는 말은 글자 그대로 '용(龍)이 바다로 내려왔다'는 것을 의미하며,

전설에 따르면 한 무리의 용들이 외세의 침략으로부터 사람들을 구했고,

                                                              침략자들과 싸우기 위해 내뱉은 보석들이 섬이 되었다고 한다. 

 

                               

       

 

 

 

  

    티톱섬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하롱베이.

    이때만 해도 찍사의 기술도 시원 찮은데 똑딱이고(지금은 DSLR)

    날씨도 안받쳐 주어서 그림 같이 아름다운 하롱베이 사진을 건질게 별로 없네요.

 

 

 

 

베트남 전통 수상 인형극

 

 

베트남 전통 수상 인형극의 연출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