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강 재정중보기도(1)

 

제5강 재정 중보기도(1)
돈의 어원-money
(마 6:24)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제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재물= 돈. 소유= 돈(동산) + 땅(부동산). 돈에 대해서는 부정적이나 땅에 대해서 아님. 돈은 신전에 재물을 갖다 바치는 만큼 돈을 받았다. Manmons(헬)
(딤전 6: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돈을 사랑하는 것은 ~ 돈에 권위를 부여하기 때문이다. 돈이 사람을 조종한다. 이스라에엘--유목생활. 농경--> 바알과 아세라 신을 받아들임--> 풍요(바알)와 다산(아세라)의 신을 숭배하기 시작했다. --> 상업, 산업사회가 되면서--> 돈으로 바뀌었다/농경사회에서는 곡식이 부/다산--> 아세라 여신을 섬기는 것. 가나안 땅. 신전에서 일하는 여자는 창녀.
참고도서 : 열린다 성경.

세례 요한이 메뚜기와 석청을 먹은 것이 아니다(120년 전 번역) 메뚜기 모양의 식물, 쥐엄 열매는 가난한 사람들이 먹는 식물을 먹은 것이다. 부자의 둘째 아들 탕자의 비유에서 나온다. 석청을 먹은 것도 아니다. 꿀을 먹었고 꿀은 종려 야자나무 열매를 말한다.=대추야자. 젖(양젖)과 꿀. 유대 광야에는 메뚜기가 없다. 다산이 음란한 문화로 발전한다. 가나안의 음란 문화--> 인도의 카주라호를 보면 알 수 있다.  돈과의 싸움은 바알과의 싸움이다.

세상의 법칙과 하나님의 법칙 (마21:12~17)
-  신전안에 들어온 상업주의를 예수님이 몰아낸다.
-  한국교회에서는 재정에 원리에 대해 가르침이 없었다
- 사고 파는 법칙: -물건을 사고 팔 뿐만 아니라 사람이 영혼까지 사고 판다
-  매매의 관계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의미이다
-  사람의 영혼들이라 (계 18:11~13) 땅의 상인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들의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 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 옷감고 붉은 옷감이요 각종 향목과 각종 상아와 그릇이요 값진 나무와 구리와 철과 대리석으로 만든 각종 그릇이요.계피와 향료와 향과 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고운 밀가루와 밀이요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라
- 가롯 유다
- 마술사 시몬
- 주고 받는 법칙: 예수님이 은30에 팔린 것(사고 파는 것이 없어짐/부활(은혜의 법칙). 조건 없이 주는 일. 복음도 마찬가지이다. 내 것을 줄 때 하나님의 것을 내게 맡기신다.
- 은혜의 법칙(예수님의 부활) (사55:1):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 돈을 다루는 원칙
㉠ 노예나 종처럼 다루어라. 결정권이 하나님께 있다면 재정은 따라온다--> 하나님 앞에 묻는 태도가 중요하다. 하나님을 주인으로 섬기고 묻는 태도가 중요하다.
㉡ 청지기로서 재정을 관리하라
㉢ 권리포기와 책임의 의무
부자=축복. 부자가 축복은 아니다.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가?  가난은 저주가 아니다. 게으른 상태에서 가난한 것은 저주이다(성경).사회구조의 문제로 가난하다면 저주가 아니다.
재정 싸움의 핵심은 불의한 재물을 의로운 재물로 바꾸는 일이다.--> 그리스도인들이 해야 할 사명이다. 불의한 재물=바알이고 의로운 재물=하나님이다.정형섭목사님은 거룩한 가난을 선택했다--> 성도는 모두 의로운 재물을 모아야 하고 불의한 재물을 모으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거룩한 가난을 선택해야한다. 몽골중보기도학교. 온가족. 비행기값을 주시면 가겠습니다. 회개하고. 주십시오 가겠습니다. 어느 성도가 정목사님 가족 모두의 비행기 삯을 헌금했다 -->헌금한 자에게도 동일한 상급이다.

재정은 후원이 아니고 동역이다. 물질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음으로, 헌금보다는 동역하길 원한다. 기도하는 곳이 영적 전쟁터이다. 기도의 현장이다. 기도하는 사람의 분깃이 있다. 재정은 후원이 아니라 앞서 한다. 하나님의 일을 하기로 결정해야 후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