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I ♡ IPOH" 이포 벽화마을에서~
28 Sep 2019.
벽화가 관광객의 시선을 모으고 발길을 머물게 하는 건
세계적인 추세가 된 것 같다.
몇 해 전 캐나다 여행 중 밴쿠버섬의 우클루렛을 출발해서 빅토리아로 가는 길에
맥밀란 주립공원을 둘러보고 슈메이너스 벽화마을을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규모도 크고 벽화도 사진을 보거나 실물을 대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던 기억이 났다.
물론 이곳은 동남아 지역이니 그 모든 것을 감안하고 본다면
크게 불만은 없고, 오히려 이 나라 서민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어 좋았다.
줄넘기놀이나 숨바꼭질은 우리나라랑 같은 게 신기했다. http://blog.daum.net/dbora1/1904
♤ 슈메이너스(Chemainus) 벽화마을~
슈메니너스의 역사와 관련된 벽화 앞에서 9월25일(주일) 2016년 일정 : 우클루렛-맥밀란 주립공원- 슈메이너스 벽화마을 우리는 맥밀란 주립공원을 떠나서 달리고 달려 나나이모의 관광 명소 슈메
blog.daum.net
br>
'동남아 > 말레이시아 2019년 9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동영상~ 이포 벽화마을 (0) | 2019.10.16 |
---|---|
◎ 이포에서 푸총으로 가는 길 풍경~ (0) | 2019.10.16 |
◎ Alpine Village 의 아침 풍경~ (0) | 2019.10.16 |
◈ 동영상~ 불 쇼~ (0) | 2019.10.16 |
◎ 불 쇼( Lostworld of Tambun Water Park) (0) | 2019.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