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영국 런던 2008년6 ♤ Big Bus 정류장에서 ♤ 2008년 12월 딸과 함께한 런던 여행... 타워브리지(Tower Bridge)에서 유람선을 타고웨스트민스트(Westminster)에서 내렸는데 런던아이가 무척 가깝게 보이는 이곳은 빅버스(Big Bus) 정류장이기도 합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서 완전 개고생입니다~ 웃고 있어도 진정 웃는 게 아니랍니다. 12월의 런던의 날씨는 뼛속까지 스며드는 냉기에 엄청 추워서 온몸이 부들부들.... 옷을 적게 입은 게 결코 아님에도 불구하고 에고 추워라~~~ Big Bus 정류장에서.swf 0.07MB 런던아이.swf 0.04MB 2010. 2. 11. ♤런던국립도서관 (사진 파이) 런던국립도서관 파이 2009. 12. 31. ♤ 노보텔. 런던국립도서관 관람. 히스로공항(런던 여행 4) 우리 모녀가 묵은 노보텔과 킹스크로스역 사이에 있는 호텔 신축 건물인데 런던여행 마지막날 아침 안개비가 내리고 바람도 몹시 심하게 불어서 사진이 제대로 안 나왔네요.공사 중이었지만 실재 건물의 모습이 아기자기하면서도 웅장하고 귀족의 품위를 풍기는 그런 멋진 건물이었다오 12:13(토) 런던 여행 마지막 날 07:30 기상 비 내리고 바람 부는 런던의 마지막 날 아침이다. 오늘은 킹스크로스 역까지 걸어가서 지하철을 타고 히스로 공항 4번 터미널에서 짐은 인천으로 부치고, 우린 암스테르담의 스키폴공항으로 가서 인천 가는 비행기를 갈아타야 한다. 히스로공항에서는 도착하던 날 오후에 버버리 공장에서 구입한 상품의 세금도 돌려받아야 하고,비가 내림으로 아무래도 시간을 넉넉히 잡아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딸에게 .. 2009. 12. 28. ♤빅버스투어. 런던아이. 빅벤. 시티크루즈(런던 여행3) 12/11(목) 2008년 day 5 빅버스 타고 런던 시티 투어 나섰네요. 빅버스를 타고 런던 시내투어를 쉽게 할 수 있다. 흐린날의 런던시내는 음산하고 무척 추워요. 그러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영국 신사의 나라, 대영제국답게 웅장하고 기품이 있어 보이는 위대한 도시이다. 빅버스 정류장 런던 시내 어딜가도 가로수는 아름드리 고목 나무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가로등 안 보인다고 자르고 도로 넓힌다고 잘라내 버리는데....선진국을 여행하다보면 공통적인 점이 도시의 중심부에도 나무(가로수는 물론이고)나 잔디가 잘 조성되어 환경이 쾌적하고 아름답다는 점이다. 호텔에서 내려다보는 런던시내 야경 딸과 함께 떠난 네덜란드& 런던여행의 마지막 밤이다. 무척 추웠으나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라 기억할 것이다. 2009. 12. 28. ♤ 버킹엄궁전. 빅벤. 런던 시가지 풍경 (런던여행2) day 6 12/12(금) 2008년 12/12(금) day 6 초록색 지붕의 건물은 마담투소 박물관이고 우측에 빅버스 정류장이 있다.(baker street 지하철역) 은빛드보라 모녀는 이곳에서 빅버스를 타고 트라팔가르 광장에 내려서 워킹투어에 합류하여 버킹엄궁전으로 가기로 했다. 06:30 기상 08:00 아침식사 호텔 1층에 있는 식당은 깨끗하고 음식의 종류도 다양하여 욕심껏 먹고 싶었지만 평소에 아침을 잘 안 먹다가 많이 먹고 탈이라도 나면 좋은 여행 망치게 될 것 같아 아쉽지만 조금만 먹었다. 날씨는 또 비가 오락가락 하고 바람도 불어 체감 온도는 무척 낮을 것 같다. 09:00 킹스크로스역 도착 세 정거장을 가면 그곳에(baker street역) Big Bus의 정류장이 있고(요금 1인 4파운.. 2009. 12. 3. ♤ 스키폴공항. 히드로공항. 킹스크로스역으로~ 런던 여행(1) day 5 12월 11일(목) 2008년 06:00 기상 07:30 호텔 check out 07:45 호텔 정문 앞에서 공항 셔틀버스에 탑승했다. 오늘도 비바람이 불고, 볼에 닿는 공기는 무척 차가우며 사방은 온통 어두컴컴하였다.(흑인기사 tip 2 Euro) 08:20 스키폴공항 도착. 탑승 수속 후 우리 모녀는 남은 시간을 이용하여 스키폴공항 면세점 구경을 하고 남은 잔돈(Euro)으로 초콜릿 등 자잘한 물품을 구입하였다. 10:25 런던 히드로공항 향하여 네덜란의 스키폴공항을 출발 - 비행시간 1시간. 간식과 음료수 제공 11:30 런던 히드로공항 도착 information을 다녀온 딸이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호텔 셔틀버스는 없어진 지 몇 해 됐고요. 지하철 타면 60분 걸려요” 흐흑흑.... 2009. 1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