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전 악간의 여유가 있어 백운사를 찾았다.
등산은 결코 아니고
왕림 마을 입구에서 산책로를 따라 어정대며 50여 분 정도 걸어가면
백운사 입구에 도착한다.
1년에 한두번 하는 등산이니 등산복이 없는건 당근~
온몸이 땀에 흠벅 젖었다ᆞ
등산 조끼도 없는 불쌍한 은빛드보라~
누가 이 소외된 불우 이웃을 위로해 주실까? ㅋㅋ
저녁 무럽인데도 엄청 무덥고 햇볕도 따거웠다
갖고간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들...
왕곡천 산책로에 곱게 핀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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