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프라인 특강 3강 과제 제출~

 

 

 

         오프라인 특강 3강 과제 

 

             두번째: 새내기 블로그 아카데미를 마치며...(수기작성)

 

 

       

 

 

         SAMSUNG과 Daum이 함께 하는 새내기 블로그 아카데미

                  수강생으로 합격 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받았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동기

         그동안 해외여행을 많이 다녔는데 그 때마다  여행일정을 자세히 기록해 놓은

         문서와 사진들을 관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블로그에 올려 놓으면 누가 집어

         갈 수도 없고 잃어버릴 염려도 없고 부피도 없어서 편리하고. 세월이 많이

         흘러 거동이 불편할 때엔 이 여행 기록을 보면서  지난날을 추억할 수 있으리란

         생각으로 블로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2009년 8월 처음 블로그를 만들었고, 똑 부러지는 강사~문성실님의 분류에

          따르면 1단계 단순한 자신만의 일기장이 었는데,

          패키지여행을 다녀온 후 여행사 홈페이지에 후기를 올리면 그걸 보고

          찾아와서 문의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이웃에서 요리에 대해 물어 보면서

          {나만의 요리} 레시피를 올리게 되었으니, 2세대(콘텐츠 생산)에 온 셈입니다.

          그러나 컴퓨터도 배운지 오래 되었고, 제대로 아는 것이 없다보니

          블로그를 혼자서 운영하는 것이 정말 어렵더군요. 

 

         새블아에 교육생으로

         은빛드보라에게 새내기란 단어가 어쩐지 어색하기만 합니다.

         그러나 도전 하는자가 아름답다고 했습니다. 그~~ 누구던가?

         블로그 작성법과 운영법을 무료로 배울 수 있다는데 망설일 이유가 없었습니다.

         온라인 강의가 낯설고, 과제 제출도 좀 부담이 갔지만

         열공 하리라 다짐하면서 시작하였답니다.

      

 

 

         과제제출 힘들었지만 많은 소득이 있었네요

         "새블아 카페"에 등록된 동영상으로 강의만 듣고 과제물이 없었다면

        지금과 같은 성과를 얻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블로그의 개념은 물론

        포스팅의 기술적인 면도 잘 알지 못하였는데...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것은 온라인 강의 3강 지민파파님의 "텍스트,사진,영상의 하모니" 였고,

        이해하기 어려웠던건 온라인 강의 6강 저작권보호 이었습니다.

        중도에 그만 두지 않고 끝가지 완주했다는 걸로도 만족하는데

         "온라인 5강 과제 우수자"로 선정 되어서 정말 기뻤습니다.아싸~~~ 

 

 

         많은 것을 새로 배웠습니다

            기능적인 면에서는 글쓰기 상단의 메뉴 중,  링크걸기, 배경음악 넣기, 지도넣기, 넓게쓰기,

          트랙백 걸기,레이아웃 사용하기 등등.

          맛집 블로그에 가면 있던 지도가 그렇게 집어 넣는 것인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메타블로그 활용하기(대박이예요. Daum View 처음 알았으니까요)

          새내기 블로거들에게 정신적인 면에서는 오프라인 특강 2강 문성실님의

          강의 내용이 전반에 걸쳐 새내기 블로거들에게 많은 용기를 주고  

          도전을 받기에 충분한 내용이 었습니다. 꼭 블로그를 만드는 일이 아니라

          일상에서도 문성실님의 사고방식이나 생활 태도 등을 본 받으면  반드시

          성공한 삶을 살 수 있으리라는 확신이 들더군요. 

        

 

        앞으로의 은빛드보라의 블로그            

          문성실님이 블로그의 주제를 한 가지 정하라고 하셨는데 맞는 말씀이오나

          나이가 고스톱 쳐서 딴게 아니기 때문에 나이 들면 고치기 힘든 뭐시기가 있답니다.

          굴림체 선호하고, 복잡한 것은 딱 질색이요. 자신의 건강한 노년을 위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여행(60%)과 요리(20%) 그리고 신앙(20%)로 구성됩니다.

          포스팅을 매일하면 방문자도 많고 정말 신날것 같아요!   

          그러나 은빛드보라는 백수지만 과로사 할 정도로 바쁜 나날을 보내기 때문에 욕심 부리지 않고, 그냥...

          제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분량은 적지만 제가 믿는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먼저이고 

          그  다음은 좋아하는 여행이나 요리에 대해 문의해 오는 이웃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좋은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면 만족하고 행복합니다. 새블아를 통해 배운 블로그라는 수단을 통하여

          사람들과 소통하고 관계를 맺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그런 멋진 블로거가 되고 싶읍니다.

 

 

          새블아 운영진에 박수를 보냅니다       

          새블아 카페에 온라인 강의를 동영상으로 등록한 후,

          수강자 출석체크 기한과 과제물 제출기한 등을 일일이 메시지지로 보내주시는 일과

          과제물에 대한 새블멘토님의 멘토링, 시간표의 변경사항이나

          새블아 카페운영 등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잘 운영되었다고 봅니다. 

          {특히:과제제출에 대한 문의 사항을 쪽지로 보내면 얼른 답장 주신 새블지기님}

          과연 으뜸 Daum이고 大 삼성전자 답습니다.

          어느 누가 새블아를 운영해도 수강생 모두를 다 만족스럽게 하기는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료는 했지만 새블아 카페에 들려서 차근차근 더 공부하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블로그를 배우고자 하는 자 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새내기 블로그 아카데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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