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21일
은빛드보라는 하나뿐인 예쁜 딸과 함께 평창으로 가을 단풍을 맞으러 갔었는데 차일피일 미루다가 반년이 지난 지금에야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그날의 곱던 단풍과 시원한 바람과 청명한 가을하늘을 사진에서 다시 만나본다.
너무 아쉬운 1박 2일
매일매일 이런 데서 잠자고 일어나면 얼마나 좋을까? 청소 안 해도 되고..... 매끼 식사 준비 안 해도 되니....... 캬~
오대산 국립공원과 월정사
월정사 전나무 숲
예쁜 딸은 세미나 가고
은빛드보라 혼자서 휘닉스 관광곤돌라를 타고 산 정상으로 올라가 봤다.
캠핑장과 바비큐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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