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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여행3

◈동영상~ 그네 타는 메릴랜드의 삼 형제 2012. 06. 09 메릴랜드 유나네 집 어린이 놀이터에서 그네 타는 삼 형제~ 2020년 11월 9일 ● Flash Player는 2020년 12월 이후 더 이상 지원하지 않는다고 해서 mobizen을 이용해 업로드했다. 2012. 9. 16.
♤ 궁전도 박물관도 아닌 국회도서관이 짱이다~ 미국 국회 도서관은 국회의사당 동쪽에 있고 국회도서관에서 대법원이 보인다. "베이컨의 여행 일기장"에 국회도서관에 대한 알찬 내용과 멋진 사진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강추 (사진출처: http://bacon.tistory.com/112) ← 클릭하시면 데려다 줍니다~ 6월 14일(수) 2012년 오후 캐피털 사우스(CAPITOL SOUTH) 역에서 내린 우린 모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지상으로 올라왔다. 맞은편에 국회의사당이 보이고 국회도서관은 외관도 위풍당당하고 훌륭하다. 건물이 너무 길고 가까이 있어 3등분 해서 찍었다. 동그라미 좀 있으면 렌즈를 하나 더 장만하면 좋을 텐데..ㅋㅋㅋ 워싱턴의 하늘은 엄청 푸르고 밝은 햇빛이 눈부셔서 선글라스는 필수! 딸은 학회에서 단체로 .. 2012. 7. 9.
♤ 행복한 가정에서의 즐거운 하루~ ♡ 거실 풍경 행복한 가정의 인자하고 자상한 아빠와 귀여운 삼 형제 ~ 워싱턴 달라스 공항에 윤아와 조카가 밴 차량에 아들 셋을 싣고 온 가족이 우리 모녀를 마중 나와서 반갑게 상봉한 후 메릴랜드의 조카네 집으로 갔다. 윤아의 자랑스러운 장남, 호영은 돌아가신 자신의 친할아버지를 정말 많이 닮았다. 친할아버지는 성품이 온유하시고 가족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게 크신 분이셨다. 우리나라가 지지리도 가난하던 시절에 태어나셔서 고생도 많이 하셨으며 학문적으로 뛰어난 분이시고 인격적으로도 우리 가족이 가장 본받아야 할 모범적인 분이셨다. 호영이를 보며 그분에 대한 아름다웠고 따스했던 가족의 정을 다시금 추억하게 되었다. 둘째 호준은 커다랗고 까만 눈동자가 엄마를 많이 닮았다. 나와 눈을 맞추고 한참을 쏼라 대는데... 2012. 6.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