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국가개요~자그래브
크로아티아의 국기는 유고슬라비아의 본래 국기를 기초로 하여 크로아티아 특유의 휘장(국장)이
가운데 그어져 있어 위장은 국장 모양으로 보인다.
국기 중 국장은 빨강색과 힌색의 체크 문양을 가진 커다란 방패가 그려져 있으며
그 위에는 작은 방패 5개가 그려져 있는 검으로 보인다.
5개의 방패는 크로아티아의 각 지역 특색에 맞는 문양이 그려져 있고, 유고 연맹 해체 이후 세르비아,
보스니아 헤르고체비나,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마케도니아 등 다섯 나라로 갈라져 나갔으나
훗날 몬테네그로,코소보가 분국되고 장기적으로 보스니아 헤르고체비나가 보스니아와 헤르고체비나로
분국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현재는 범 유고슬라비아가 7개국으로 분할하여 크로아티아는 바다에 접한 나라로 분류되며
국기의 바탕은 빨강, 흰색,파랑 국장을 근거로 삼고 있다.
크로아티아 국기
크로아티아 국가개요
면적:58,540(한반도의 약 1/4)
인구:470 만명
수도: 자그레브
통화: 크로아티아 쿠나(kuna)
공식언어: 크로아티아어
종교: 카톨릭, 세르비아정교
시차: -7시간
크로아티아는 아드리아해의 북동 해안에 위치해 있다.
구 유고슬라비아 연방 공화국의 6개국 중의 하나 였으며 1991년 6월 독립하였다.
북으로는 슬로베니아와 헝가리, 동으로는 유고슬라비아 남쪽과 동쪽으로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 국경을 이루고 있다.
이탈리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이스트라 반도, 헝가리 ,오스트리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내륙지방,
아드리아 해안선을 따라 있는 달마티아 지방 등으로 나뉜다.
"아드리아 해의 진주"로 불리는 두브르부니크가 있는 달마티아지방이 크로아티아 여행의 하이라이트이다
길이1778km에 이르는 아드리아 해변은 가장 인기 있는 관광 지역이며 여러곳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유럽에서 해산물을 맛보려면 크로아티아로 가라는 말이 있다.
스플리트의 해산물 요리가 유명하다.
꿈을 키우는
1) 아드리아해
2) 두브르부니크
3) 유럽 왕족들의 밀월 여행지
4) 달마티아 지방
5) 넥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