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나다/토피노
♤ 롱비치의 바람을 맞으며~
은빛드보라(Deborah)
2016. 10. 16. 20:45
9월22일(목) 2016년
일정: 우클루렛-토피노-롱비치
롱비치(10kkm) 서핑과 일몰이 유명하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다섯 손가락 안에 든다는 캐나다 BC 주의 밴쿠버 아일랜드 조용한 마을로서
초등학교 한 곳 중 고등학생은 우클루렛 까지 통학 자동차로 30분 통학한다.
밴쿠버 아일랜드 서쪽 끝에 위치한 조그만한 휴양지로써 캐나다인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곳이며
유럽의 백인들이 들어오기 전까지는 누차 놀스(Nuu-chah-nulth)라는 원주민들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온 땅이다.
빙하가 파놓은 피오르드식 해안과 해안선을 따라 형성되어 있는
크고 작은 마을, 원시림이 살아 숨 쉬는 울창한 수풀, 해변가에 드문드문 위치해 럭셔리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고급 레조트 등은 토피노를 대표하는 관광 아이콘들이다. 천혜의 자연의 축복 받은 땅이기 때문에
캐나다인들이 은퇴 후 가장 살고 싶어하는 마을이자 캐나다인들이 꼭 가보고 싶어 하는 곳 중 하나이다
밴쿠버 아일랜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서핑명소는
롱비치, 채스터맨 비치,콕스 베이 라고한다.
롱비치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