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나다/에드먼튼 2006년
◈ 토론토 시티투어, 노트르담성당, 에드먼튼
은빛드보라(Deborah)
2009. 11. 13. 23:32
2006년 10월
딸과 함께한 15일간의 즐겁고 행복한 캐나다 여행은 아쉽게도 그 일정을 하나도 기록해두지 않아서 뒤늦게 사진만 올립니다.
토론토 1일 시티투어 퀸즈공원
온타리오주 의회 의사당은 퀸즈 공원 안에 있다
호텔 창밖 풍경
온타리오주 의회의사당
퀸즈공원
꽃시계
꽃시계는 나이아가라 파크웨이에 위치해 있다.
꽃시계는 지름이 약 12m 정도 되는 크기의 꽃으로 만들어진 시계이고 총 약 3만 송이 정도로 만들어져 있으며, 꽃이 시들거나 해가 바뀌면 꽃을 교체한다.
꽃시계 1950년에 만들어졌고 세계에서 가장 큰 시계이다. 일 년에 두 번 얼굴을 바꾸는데 봄에는 보라색과 노란색의 바이올랫이고, 6월부터는 위와 같은 색으로 꾸민다 시곗바늘이 목발같이 생긴 것이 특이하다
노트르담 성당










토론토 시내에는 이런 프랑스 풍의 건축물들이 많이 보인다. 아마도 프랑스 식민지였던 때문이 아닐까?




친정엄마가 입원하고 계시던 에드먼턴 요양병원 앞에서 올케와 함께

공항의 이별(밴쿠버 공항)

출발하기 전 인천공항에서 Victory!!!!